울나라 성형은 진짜 많이 발전해가잖아요..ㅋㅋ 뭐 진짜 외모야 마음에 안들면 뜯어고치고 성형하면 되지만..
또 피부 마음에 안들면 죽기 살기로 가꾸면 .ㅋㅋㅋ
근데 진짜 키는 키크는수술이 진짜 발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키크는수술 부작용 없다면.. 진짜 하고 싶거든요..가끔 마음에 드는 남자 만날때 좀 자신이 없어져요..
제 키 150대 초반이거든요..힐 신어봤자..ㅠㅠㅠ
키크는 수술이 발전하기는 할까요..??
울나라 성형은 진짜 많이 발전해가잖아요..ㅋㅋ 뭐 진짜 외모야 마음에 안들면 뜯어고치고 성형하면 되지만..
또 피부 마음에 안들면 죽기 살기로 가꾸면 .ㅋㅋㅋ
근데 진짜 키는 키크는수술이 진짜 발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키크는수술 부작용 없다면.. 진짜 하고 싶거든요..가끔 마음에 드는 남자 만날때 좀 자신이 없어져요..
제 키 150대 초반이거든요..힐 신어봤자..ㅠㅠㅠ
키크는 수술이 발전하기는 할까요..??
근데 전 키에 대한 열등감도 좀 심한편이거든요..진짜 이쁜 여자보다 좀 뚱뚱해도 키큰 여자들 보며 그렇게 부러워요... 뚱뚱하면 살이라도 빼면 되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키가 클 수록 키 작은 여자 좋아한다..아니예요..
사람마다 다른데 요즘은 대부분 여자도 키 큰거 좋아하더라구요.
남자분 아니라 어른들도...
부작용없는 키크는 수술 나오면 대박날꺼예요..
일반인들이야 뭐 그렇지만
연예인들은 키가 좌우하죠
톰크루즈도 만약 5센치만 더 컸더라두..
훨씬 멋져보이죠
외모의 가치는 키가 맞는듯해요
근데 박수홍 이상형 키 크고 흰 피부에 눈 큰 여자 라고 인터뷰한거 봤는데 이제 키는 포기했나바요ㅎ
말만하면 키 키 키
키크면 왜그리들 좋아하는지...;;쩝;;;
갈수록 키작 사람은 소외감 들게 하는 세상.
이미 있어요.
종아리뼈 부러뜨려서 기계 장착하고 뼈 제일 가운데속 마이쮸같은 조직?만 빼고 겉에 딱딱한 조직은 잘라내서 장착한기계를 하루에 1mm씩 나사 조여서 조금씩조금씩 늘려가는거요.
기계차고 있어야하고 사람에 따라 휠체어 생활도 해야하구요.
하지만 만족도는 엄청나겠죠. 8-10cm는 커지고 그것도 종아리만 길어지니까.
하지만 종종 뛰다가 부러져요.
그리고 10cm정도 늘렸으면 팔도 늘려야합니다.
안그러면 사람 실루엣 진짜 웃겨지는거거든요..
요즘 성장홀몬제 많이 써요 비싸고 안전성이 조금 걱정되긴하는데 부모가 많이 작은 경우 주변에서 맞추는 거 자주 보이고 효과도 괜찮다 하더군요
엄마 150정돈대 딸은 일년반 맞추고 중 2 160 좀 안되요 앞으로 좀 클수도 있고... 성공적이라고 하대요
비율좋으면 작아도 괜찮다고 하지만 우선은 남녀불문하고 큰게 낫죠
뼈자르는 수술은 흉터도 심하고 비율상으로도 어색해서 별로에요
부작용으로 양쪽 다리 길이 다르고 엄청난 부작용 있다고 해요. 매몰 쌍커풀만 해봐도 수술후에 약간 불편함이 동반돼어 몸에 절대 칼 대면 안되겠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저런 수술은 말도 안되는 수술인듯. 원래는 장애교정목적 이런걸로 나왔었겠죠. 예쁜게 다가 아니고 건강하고 제대로 동작되는게 더 중요해요. 미모는 한 순간..만약 걷지못하거나 병신될 수 있는 가능성 농후한 그런 수술 정말 아니라고 봐요. 저 외모 고쳐주고 그런쪽 개발해서 돈버는 의사들 진짜 의사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