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 손학규 지지하지만..
그 누구도 나꼼수니, 조국,공지영.트위터 요딴것에 선거홍보하고 전략으로 절대 하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파급력 제로이고..누가봐도 니네들 파티로 밖에 안보여요
정치인은 정책과 노선으로 평가하고 평가받는것인데..
무슨 케이팝스타마냥..나와서 강연하고 노래하고..응원하고..
정말 꼴불견 그자체.
김용민이 망한이유는 막말이 아니라..아무리 봐도 저인간이 진중하게 국회가서 일할놈이 아니다 라는
후광효과덕에 제대로 망한거에요.
나꼼수가 지지한 이정희도 그렇고..하나같이..임기응변식으로 으쌰으샤하면
정말 우스꽝스러워요.
20대 후반의 직딩으로 이야기하면
철저하게 계급투표, 정책투표해요 20대 중후반부터.
공약부터 살피고 정책노선 진중하게 봅니다.
강남사는 애들은 자기재산 지켜줄 사람 뽑고.
집없는 애들은 공공임대주택이며 물가안정할 사람뽑고
모든 것이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투표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노선을 중도실용..특히 지나친 분배정책은 백전백패에요.
중도층 사람들 진절머리 냅니다. 지금도 세금많아 헉헉거린다..이러면서..
그러면에서 친시장, 친중도 노선 후보가 가장 유력한데..
솔직히 문재인이니 다른 대권후보들이
뭔 색인지 구분조차 안갑니다.
자기 노선계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책발표 행사 진중하게 하세요.
나꼼수 그거 개콘처럼 듣고, 투표는 정책,계급 투표하는 사람 천지에요..
이제 이런 정치쇼 바람으로 대선잡겠다고 하는것 진절머리납니다.
좀 무겁고 진중한 사람이 정책대결을 치열하게 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