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니… CCTV에 다 찍혔다 수뢰 부인 정형근 CCTV에 '백기'
제일저축銀 회장 사무실서 돈 든 쇼핑백 모습 찍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615023907002
그야말로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니… CCTV에 다 찍혔다
참맛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12-06-15 08:53:58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6.15 9:19 AM (1.225.xxx.126)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615023907002
2. @@
'12.6.15 9:29 AM (1.225.xxx.126)이름만 들어도 소름 확 끼치는 고문 지휘자 정형근~!
작년까지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 매일 나오던 "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입니다"하는 그 목소리~!
진즉에 쓰레기 처리 되었어야 할 텐데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라니 기가 막힙디다.
전두환 육사사열에도 같이 끼었단 소식에 유유상종이란 말 밖에 생각 안나더이다.
게다가 cctv가 있어 안받았다 더이상 버팅기지 못하니
1억이 아니라 5000만원이라고...헐~!
하기사.. 그 봉투 속에 얼마가 들었는지는 안찍혔으니까...
진짜 나쁜 인간이다. 뼛속까지...3. 삶의열정
'12.6.15 11:21 AM (221.146.xxx.1)무서운 인간.
4. ..
'12.6.15 1:36 PM (203.100.xxx.141)묵사마......시키...
호텔방에서 여교수랑 그 사건 정말 웃겼죠.
미친놈......아직도 정신 못 차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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