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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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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허언증 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별달별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12-06-14 17:32:15

공상허언증 (空想虛言症,Pseudologia Fantastic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특징 자신의 세계가 완벽하다.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

대표 사건 신정아

그 필리핀여자는 방송에서 항상 자기자랑을 한다,

사회자가 진짜요?? 확실합니까?? 하면

배시시 웃으면서 얼버무리거나 말꼬리를 돌린다,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나면 내가 그렇다고 한적이 없다 방송에서 오해한거다라고 뒤집어 씌운다

그것도 아니면 인종차별이라고 적반하장 화를낸다,

IP : 118.41.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공주맘
    '12.6.14 5:36 PM (125.178.xxx.151)

    저 그런 사람 알고있어요...나이도 79년인데 남편과 같은 나이 76 년이라 속이고 카이스트에서 자기를 오라고 부추긴다고 ㅎㅎㅎ 별별 희안한 사람들 많더군요.,..부모가 그리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ㅜㅜㅑ

  • 2.
    '12.6.14 6:23 PM (210.216.xxx.218)

    왓비의 타진요가 여기도 있군

  • 3. ok
    '12.6.14 11:29 PM (221.148.xxx.227)

    허경영, 빵상 아줌마도 이에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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