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사찰 사건 검찰 발표와 함께 나타난 무한도전 폐지설.

[참 꼼꼼하셔]

알바같은 인간 하나가 

폐지 확정 어쩌고 하면서 스텝과 피디간 의견차를 보인다는 근거없는 인터넷 글 하나 퍼오더니

그 글에 반박하는 사람을 윤도현 알바로 몰아가다니.

심지어 윤도현 알바로 몰아가려면 

적어도 구글링 결과라도 내놓던가.

무섭네요ㅋ

득달같이 달려들어 알바로 모는데.

근데 웃기는 건 동시에 못나타남. 돌아가면서 바톤 터치 하고 있네요.

웃기는건 203.249.xxx.32 가 처음에 이상한 무한도전 폐지 카더라를 올리고

거기에 반박하니까

211.201.xxx.191 합세해서 같이 내 아이피가 윤도현글에 쫓아다녔다는 거짓주장을 펼치며

윤도현 기획사 알바로 몰아가다가

증거 댓글은 못 내놓겠으니

무한도전 폐지 원글에 계속 댓글 몇시간째 댓글 다는걸 보면 목적이 없겠냐며 기획사 알바라고 몰아감.

댓글 확인하러 원글에 들어가는 인간역시 몇시간째 매달리는 건 똑같지 않냐고 반박하자

175.191.xxx.61 나타났네요

 그래 끝까지 가보자

[....]

무한도전 폐지 운운하며 김태호 피디를 압박하기엔
김태호 인지도나 지지도가 높으니까

이제 더이상 김태호에게로 화살을 돌리지 못하겠으니

무한도전 폐지나 결방의 원인을
무한도전 스텝에게 있는것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를 하네요.

무도폐지 카더라 글을 인터넷에 퍼 나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