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산이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품절이거나 팔지를 않네요.. 인터넷에서는요...
매실을 좋은 설탕으로 담고 싶은데... 유기농 설탕 (비정제) 좋은 브랜드나 사이트 아시면 꼭 추천 부탁드려요~~
참.. 코스트코에도 유기농 설탕 파나요???/
쿠바산이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품절이거나 팔지를 않네요.. 인터넷에서는요...
매실을 좋은 설탕으로 담고 싶은데... 유기농 설탕 (비정제) 좋은 브랜드나 사이트 아시면 꼭 추천 부탁드려요~~
참.. 코스트코에도 유기농 설탕 파나요???/
팔기는 하는데 가격은 초록마을이 세일할 때 조금 더 싸요
코스트코에 유기농설탕 팔아요.
설탕이 유기농인가 아닌가 보다는, 정제인가 비정제인가가 몸에 해롭냐 이롭냐를 결정합니다.
유기농은 많아도 진짜 비정제는 찾기 쉽지 않은데,
제가 먹어 본 것 중에는 아우노 미네랄 슈가가 진짜 비정제입니다.
먹어보니, 벌꿀향 비슷한 향이 나는데,
원두 커피에 타서 얼음넣어 마시면, 참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감각이 남달라서 음식 간도 잘 보지만, 음식에 대한 신체반응도 정확한 여자 친구가 있는데,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바로 신체에서 거부감을 느끼거나, 어떤 혈 자리에 붉은 점이 생긴다든가 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몸으로 느끼는데,
아우노 미네랄 슈가에 대해선, 미네랄이 풍부해서 그런지, 활력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일반 설탕은 사람을 무기력하고 늘어지게 만들쟎아요
요즘은 황설탕, 흑설탕도 싼 백설탕에 캬라멜을 뿌려서 색깔만 바꾼 것이라더군요.
진짜 비정제 흑설탕은 찾기 쉽지 않은데, 이건 척 보면 부드럽고 고운 흙같은 느낌이더군요.
그냥 퍼먹어도, 목이 메이지 않고 맛이 부드러워서, 손이 자꾸 저절로 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