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00:42분인데...
전 지금 배가 너무 고파. 끓여놨던 김치 찌개에 밥말아
먹을려구요
혹 여러분도 이 시간에 야참 드시는분
ㅋㅋㅋ계신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 배고파
밥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2-06-14 00:47:10
IP : 182.249.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갈릭갈릭
'12.6.14 12:49 AM (121.145.xxx.84)악!! 그럼 언제 주무실려고요..참으세용..ㅋㅋ 이미 드셨을려나,.
2. 밥
'12.6.14 12:51 AM (182.249.xxx.162)네!!
뚝딱!!
(~_~;)3. 갈릭갈릭
'12.6.14 12:59 AM (121.145.xxx.84)...저 참기름만 바른 명란젓도 좋아하고..빨간 창란젓도 좋아하는데..ㅠㅠ
안먹은지 5년은 된거 같은데..엄청 땡기네요!!!!ㅠㅠ4. 밥
'12.6.14 1:00 AM (182.249.xxx.162).......
불량한 맛 ......
저 지금 김치찌개에 딱 밥 다섯 숱갈 먹었는데
.... 그래도 무언가가
창란젓5. 밥
'12.6.14 1:02 AM (182.249.xxx.162)끊겨서...
멸치젓 오징어젓. 먹고 싶네요. ㅠㅠ6. 밥
'12.6.14 1:30 AM (182.249.xxx.162)저 아직 정말 더 먹고 싶은데..
그냥 참고 잘려구요
맘 같아서는 끓여 놨던 김치찌개에 밥 쓱쓱 비벼?
다 먹고싶지만
댓글 주신 갈릭갈릭분 걱정하실것 같아 참고 잘려구요. (^_−)−☆
좋은 밤 되세요!!7. 갈릭갈릭
'12.6.14 1:34 AM (121.145.xxx.84)님도 좋은밤 되세요*^^*
8. 밥
'12.6.14 1:39 AM (182.249.xxx.162)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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