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질 걱정한다며 의사가 수술거부?
                샬랄라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2-06-14 00:04:08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12.6.14 12:11 AM (114.203.xxx.197) - 삭제된댓글- 전 의사들 주장에 더 타당성이 있어 보이던데요. 
- 2. 그건'12.6.14 12:20 AM (223.62.xxx.54)- 하나의 표현방법이죠. 
 어느 언론에서도 의사들 주장을 자세히 실어주진 않았잖아요.
 그리고 알아보면 의사들 말이 더 타당성있어요.
- 3. .....'12.6.14 8:48 AM (203.248.xxx.65)- 정부: 오늘부터 애들 급식값은 무조건 1000원으로 통일한다. 
 
 학교: 도저히 그 가격으로는 안되는데...
 
 학부모: 그럼 식사의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요?
 
 정부: 한우고기나 유기농 야채 못쓰라고한 적 없습니다. 그냥 가격만 1000원에 맞추면 돼요.
 
 학교: 님, 그 가격으로는 중국산도 제대로 못써요.
 
 정부: 뭐, 애들 식사에 저질 재료를 쓰겠다니 너네가 양심이 있어?
 
 학교: 그게 아니라, 그 돈으로는 도저히 제대로 된 식사를 못 만든다구요.
 
 정부: 인제 애들 주는 밥을 안 만들겠단 말이지? 애들을 볼모로 지금 우릴 협박하는가야?
 
 
 
 지금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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