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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과 빈티지의 차이가 뭐예요?

.......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2-06-14 00:03:49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선 앤틱가구란 고풍스런 유럽 가구 그런걸 말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인테리어 책을 보는데 거기서 주인장이 리폼해서 햐얀 페인트 칠하고 사포로 긁어 페이트칠을 벗겨서 앤틱한 느낌의 가구로 변신시킨다는 애기가 자주 나와요. 근데 제 상식에선 저건 빈티지가구지 앤틱이 아닌것 같은데 갸우뚱 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IP : 211.224.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12.6.14 12:16 AM (175.114.xxx.199)

    맞아요

  • 2. 우유좋아
    '12.6.14 12:38 AM (115.136.xxx.238)

    앤틱은 특정기간 이전의 (백년이었는지 그 이상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물건들(가구 집기등)에 붙이는 형용사고요,
    빈티지는 그 기간이 못미치는 것들에 붙는 형용사에요.
    헌가구 페인트 발라서 사포로 까내는것은 쉐비쉬크기법이라고 하는건데,
    어떤 모지리가 퍼뜨리 소린지는 모르지만, 음양각있는 목조가구는 모조리 앤틱이래고, 낡아서 고물스러운것은 빈티지라고 부르더군요 요즘엔....

  • 3. 정확히
    '12.6.14 1:03 AM (14.52.xxx.59)

    100년을 기점으로 봅니다
    앤틱은 100년 전,몇십년은 빈티지요
    비니지도 덩치 큰거 부지기수에요,어느 잡지인지.에디터 ㅠㅠ
    앤틱풍이라고 말할땐 대개 마호가니 색의 원목가구를 일컫는 경우가 많죠

  • 4. dd
    '12.6.14 1:13 AM (121.130.xxx.7)

    앤틱은 골동품 (조선시대 물건)
    빈티지는 손때 묻은 낡은 물건 (일제강점기, 5~60년대 물건)
    이렇게 생각하심 되겠죠?

    그리고 앤틱은 수공예품이 주를 이루는데 (공장가구가 없고 장인이 손으로 일일이 만들던 시대)
    빈티지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가구나 가전 생필품 등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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