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될려면 아직 몇년더 남은거같은데...너무 외롭네요.
낮에는 이런저런모임에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밤이면 몰려오는 이 외로움에 막 처집니다.
뭘위해 이렇게 살았나싶네요.
슬픈노래 들으며 막 울고싶어집니다.
갱년기가 될려면 아직 몇년더 남은거같은데...너무 외롭네요.
낮에는 이런저런모임에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밤이면 몰려오는 이 외로움에 막 처집니다.
뭘위해 이렇게 살았나싶네요.
슬픈노래 들으며 막 울고싶어집니다.
그럴땐 한바탕 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털고 일어나셔야죠
싸이-아버지 추천합니다
김 현식 이별의 종착역 한국사람..슬퍼요..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 40대초 저도 넘 우울해요..
그래도 어째요 힘내고 살아야죠 좋은 내일이 있을꺼라 믿으면서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