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뱃살이 많아요.ㅠ
근데 생리 시작하면 완전 남산만 해져서
지금 의자에 앉아 있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그리고, 오미자가 여성분들 생리양에 좋나요?
어제 사우나에서 어떤 연세 있으신 분이
먹으면 양이 많아 진다고 하던데.. 전 첨 듣는 말이라..
폐경을 늦추는건요?
원래 좀 뱃살이 많아요.ㅠ
근데 생리 시작하면 완전 남산만 해져서
지금 의자에 앉아 있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그리고, 오미자가 여성분들 생리양에 좋나요?
어제 사우나에서 어떤 연세 있으신 분이
먹으면 양이 많아 진다고 하던데.. 전 첨 듣는 말이라..
폐경을 늦추는건요?
자궁벽이 최대한 부풀어오른 상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오미자는 모르겠고 볶은 검은콩이 좋아요.
그게 처음에는 그냥 느낌만 그런 줄 알았는데 치마 입어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생리중에 빵빵하다 느껴질 때 치마 입으니 꼭 끼어요. 그동안 살이 쪘나 했는데 생리 끝나고 나서 다시 입어보니 헐렁~
자궁이 커지죠.
배나오고 체중도 늘고 그래요.22222222
손발이 저릴정도로요.... 젊은땐 그래도 날씬하니까 부어도 좀 불편하다 싶은 정도였는데 40 넘어가고
살도 찌고 하니 많이 힘드네요... 호르몬 때문인지,,, 에휴~ㅠㅠ
저두그래요. 이상하게 배가나왔네 싶으면 생리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