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승승장구에서 강수진 나오네요.

푸른산호초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12-06-12 23:27:49

기대되요. 무릎팍때도 감동했었어요. ^^

IP : 124.61.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2 11:39 PM (39.120.xxx.193)

    좀 그러네요. 무례하게 발을 보여달라 가슴이 없지않느냐 발레리노 타이즈가 민망하다.
    승승장구 보면서 실망스럽기는 처음이네요. 너무 무례하구요.
    발레리나 강수진을 초대해서 저렇게 밖에 못하나요?

  • 2. 푸른산호초
    '12.6.12 11:43 PM (124.61.xxx.25)

    그러게요. 패널들 수준이 좀 .... 그래도 강수진 성격 털털하니 잘 대해주네요.

  • 3. 저도
    '12.6.12 11:48 PM (115.143.xxx.121)

    기대하고 봤다가... 질문 수준이 왜 저런지...
    그냥 채널 돌렸어요.

    정말 질문들이 수준 이하네요..

  • 4. 맞아요
    '12.6.13 12:04 AM (112.214.xxx.124)

    질문들이 정말 수준이하..
    보면서 헉.. 했어요

  • 5. ...
    '12.6.13 12:56 AM (58.234.xxx.159)

    강수진이 무슨 말만 하려 하면 탁재훈이 톡!톡! 나서며 말머리 자르는데
    옆에 있었으면 한대 때리고 싶었어요.
    지 방송분량 챙기느라 게스트 엿먹이는 꼴이라니.....

  • 6. 정말
    '12.6.13 9:20 AM (121.143.xxx.126)

    대체 탁재훈은 수준낮은 질문과 말 딱딱 끊어먹고, 메인 mc라는 김승우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게 앉아있고, 마지막에 송해씨처럼 80넘어가서도 발레 하라는 김승우말에 똑부러지게 말하는 강수진씨 잘했다 싶었어요.

  • 7. 저도
    '12.6.13 1:16 PM (116.39.xxx.99)

    탁재훈 원래 좋아했는데, 오늘 보니 정말 아니더군요. mc 자질이 없어요.
    강수진씨가 그래도 분위기 어색하지 않게 잘 끌어가네요.

    무릎팍 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저도 강호동 생각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11 일상생활의 소소한거 여쭤봐요. 2 소소 2012/07/01 940
122910 아직도 많은 남편들이 술 한번 먹으면 몸못가누게 마시나요? 1 지슈꽁주 2012/07/01 1,095
122909 코스트코 - 이번주에 LA갈비 할인하나요? 3 배짱 2012/07/01 1,343
122908 주말에 놀러오는 딸아이 친구 39 마미 2012/07/01 15,925
122907 facebook에 관하여... 7 007뽄드 2012/07/01 1,677
122906 아이 혁신초등학교 보내고계신분 계신가요 5 예비학부모 2012/07/01 3,753
122905 이런 사람 대처방법 좀 .. 8 ... 2012/07/01 3,251
122904 클래식이 너무 좋아요. 28 뎁.. 2012/07/01 4,193
122903 몸에 정말 효과있는 약! 41 나약한 2012/07/01 12,255
122902 집구하기 1 급합니다 2012/07/01 906
122901 인터넷으로 부동산 매매 1 .. 2012/07/01 1,134
122900 간만에 나와서 82하려는데.. .. 2012/07/01 612
122899 지금 키톡에 올라온 글이요..광고 아닙니까? 7 흐음 2012/07/01 2,607
122898 작가의 무리수 6 신사의 품격.. 2012/07/01 2,526
122897 아주 오래전영화인데요... 제목이.. 3 영화질문 2012/07/01 1,387
122896 내가 성범죄 강간공화국에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공포다! 1 호박덩쿨 2012/07/01 1,169
122895 긴머리 커트하려면 꼭 매직한 후 커트해야 하나요? 5 리메 2012/07/01 6,095
122894 기억나는 영화 [사관과 신사] 5 샤론 2012/07/01 1,948
122893 3 마봉춘 2012/07/01 2,340
122892 남편한테 화가 납니다. 3 .... 2012/07/01 1,962
122891 사표를 내고요.... 2 woa 2012/07/01 1,379
122890 베란다 세탁기 수도가 냉수 하나예요 4 .. 2012/07/01 1,911
122889 시어버린 깍두기 요리 방법 없을까요? 4 초보새댁 2012/07/01 3,168
122888 홈쇼핑서 파는 속옷... 1 안보고 살려.. 2012/07/01 1,849
122887 이런 거 저만 실망하나요? 4 nm 2012/07/0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