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이 장기간 계속되면서
토요일이 토요일같지 않고 뭔가 허전함에 주말이 찜찜합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투닥투닥거리고
뭔가를 열심히 해내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요즘 무한도전 방영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반가운 기사가 있어 클릭했더니
파업이 끝난다는 얘기가 아니라
대체인력을 투입해 무한도전 방송을 정상화한다는 반갑지 않은 기사였네요. 덴장~
오늘은 또 무한도전을 외주제작할지도 모른다는 기사도 나오고....ㅠ.ㅠ
외주제작을 하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아마도 MBC측에서 이리저리 간보고 있는 중인듯.....
우리가 바라는 무한도전은 그런 것이 아니오!!!! (버럭!!!)
내가 사랑하는 무한도전을 제발 돌려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