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요즘 지어진 34평 가봤는데 매우 작아 보이던데요?
우리집이 지금 48평 사는데 34평 보니 아주 작아 보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면적 넓다고 국민주택 규모를 27평으로 더 좁히라는 박원숭이...
그럼 지부터 65평에서 27평으로 옮기지ㅉㅉ
면적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요즘 지어진 34평 가봤는데 매우 작아 보이던데요?
우리집이 지금 48평 사는데 34평 보니 아주 작아 보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면적 넓다고 국민주택 규모를 27평으로 더 좁히라는 박원숭이...
그럼 지부터 65평에서 27평으로 옮기지ㅉㅉ
어쩌라고요 48평 사시는 주제에 참 ;; 말도 많으시네..
음.. 실평수 60평이 넘는 친정에서 살다가 (네식구) 결혼해서 남편이랑 31평 아파트 (두식구) 왔는데, 너무 커요;;;; 아이 하나 있어도 31평 작지 않을거 같네요.
아이피 바꾸면 뭐하냐 맨날하는 얘기가 똑같은데
왜 엄한 홈페이지서 분탕질이야
자신있으면 서울시청홈페이지나 박원순시장 페이스북 트위터에다가 글써봐라
신상털리는건 책임못지지만 ㅋ
박원숭이는 31평도 넓다고 27평 닭장에서 살라고 요구중이에요.중앙정부에도 국민 주택규모를 27평으로 좁히라고 건의도 하고 있고요.전국민의 10평대 20평대 아파트 살기 운동을 벌이는거죠.즉 하향 평준화
여유있는 분은 안가면 그만이죠. 뭘 그렇게 펄펄 뛰시기까지...
20평대에서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거니까, 48평 사는 님은 관심 끄세요.
사람이름으로 비아냥대는 분풀이를 그렇게 도배를 해도 아직 남아쪄요???
ㅉㅉㅉㅉㅉ
서울시 홈피나 박시장 트윗에 따지지 그래요?
27평이 닭장이면 ..........
서울시 안에 30평대 이상 아파트 또는 단독 주택에 사는 인구가 얼마나 될거라고. 그보다 못한 평형에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이러시면 안되죠.
1인가구 점점 늘어나고 합가 세대는 거의 없고 이런 상황에서 국민주택의 규모는 낮춰가는 게 맞아요.
우리나라 국민주택 개념 처음 등장할 때는 합가는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고 시작했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잘 하고 있으니 정신좀 차리세요. 님이 지금 48평에 산다고 해서 님의 자녀가 그 평형에 살 가능성이 얼마나 될 거라고. 요즘 88만원 세대 꿈이 딱 부모님 만큼만이라도, 라죠.
사람이름을 왜 그렇게 부를까요. 보기 안좋습니다.
20평 짜리 집에 살았다잖아요. 집이란 비만 피할수 있으면 된다고... 우리가 그보다 더 부호..??
확장한 35평 살다가 넓은거 필요없어 세주고 24평 왔는데
좁지 않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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