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갑부집 할아버지도 아들넷에 딸넷이였는데
재산 450억원중 큰아들이 전재산의 60%를 혼자 독식했고 둘째부터 넷째아들은 전부 10%씩 가져 갔고
남은 10%로 네 딸이 2.5%씩 나눠 상속받았더군요.그래도 재산이 엄청나2.5%밖에 못받은 딸들 유산이
무려 12억인가 됐죠;
아들 딸 다르고요.큰아들 작은아들도 다른겁니다.
나 아는 갑부집 할아버지도 아들넷에 딸넷이였는데
재산 450억원중 큰아들이 전재산의 60%를 혼자 독식했고 둘째부터 넷째아들은 전부 10%씩 가져 갔고
남은 10%로 네 딸이 2.5%씩 나눠 상속받았더군요.그래도 재산이 엄청나2.5%밖에 못받은 딸들 유산이
무려 12억인가 됐죠;
아들 딸 다르고요.큰아들 작은아들도 다른겁니다.
아까부터 분란 못 일으켜서 안달 나신 분이 참 많으시네요.
아들/딸 논란 지겹지도 않으신가요.
귀남이가 후남이한테 귀쌰대기 맞는소리하네요
그게 아들 딸이 외동이면 모를까
어느쪽으로든 기업을 가진 분이라면
기업이 쪼개지는 걸 원치 않고
후계자에게 몰아서 대를 이어가게 하고픈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요.
받고 제발 셀프로 효도 좀 하세요.
지부모 생일이 언제인지 제사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재산 받는 것만
당연하다 하지 말고.
아프면 병원도 같이 가드리고 병구완도 하고 제발 해야할 것들 좀 여자형제에게 미루지 말고
남의 자식인 아내에게 미루지 말고 직접 좀 하라고요.
여행도 같이 가 드리고
말벗도 되어드리고
할 도리 좀 하세요.
뻔뻔하게 재산 받을때만 아들타령 하지 말고.
기업이 아니고 재산이 많은분인데 그렇게 상속했더군요.
당연한 이유가 뭔가하고 봤더니, 당연한 이유는 없네요?
조선시대에도 딸 아들 차별없이 똑같이 나눠줬다는데 현대 사람들이 더 머리가 안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