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살 많은 남자가 데시하면 어떨거 같나요?

ㅎ; 조회수 : 9,174
작성일 : 2012-06-12 16:20:22

남자직업 평범하긴 한데 강남에 아파트 한채 있고 나인 30대중후반...

여자나인 20대중반...

 

IP : 211.55.xxx.24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2 4:22 PM (14.46.xxx.165)

    대부분 재수없어 할듯..--;; 여자가 먼저 나이많은 남자를 맘에 들어 하는경우 외에는 별로..

  • 2. ...
    '12.6.12 4:25 PM (72.213.xxx.130)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죠. 더구나 직업이 안정된 여자라면 아예 흥미도 없을지도. 대시 한두번 받아보는 것도 아닐테니

  • 3. 많이
    '12.6.12 4:2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불쾌할것같네요.
    12살은 좀 심해요.

  • 4. ..
    '12.6.12 4:26 PM (124.51.xxx.163)

    우선 조건은둘째치고 나이많은남자가 대쉬하면 , 기분좋지는않을거같아요
    12살많으면 거진 삼촌, 아저씨로 보이닌깐요..

  • 5. ㅎ;
    '12.6.12 4:27 PM (211.55.xxx.240)

    남자가 동안이라 20대후반정도로 밖엔 안보이는건 장점인데;

  • 6. ..
    '12.6.12 4:29 PM (110.9.xxx.62)

    95%는 싫어하고 돈만 많으면 좋아하는 5%의 여자가 있죠

    아무리 동안이라도 나이는 30대 후반인건 변하지않죠

  • 7. ㅎㅎㅎ
    '12.6.12 4:29 PM (72.213.xxx.130)

    20대 후반 남자들이 들으면 화냅니다. 마흔가까이 가신 분이 왜 그러심;;;;;

  • 8. ㅎ;
    '12.6.12 4:29 PM (211.55.xxx.240)

    여잔 전문직 준비하고 있는데 남자가 내가 준비자금 다 대줄테니 결혼하자 하면요?

  • 9. ㅎ;
    '12.6.12 4:30 PM (211.55.xxx.240)

    사실 저인데 고심이네요.

  • 10. ..
    '12.6.12 4:30 PM (125.152.xxx.244)

    싫어요~!!!!!!!

    돈 많아도 싫어요~!!!!!

  • 11. zzzzzzzz
    '12.6.12 4:31 PM (211.109.xxx.19)

    여자가 아주 자존감 낮은 성격이 아니라면 당연히 속상하고 화나지요.

    20대 후반 같아 보인다는 건 본인 생각이고 여자 눈에는 아닐텐데요.

    그냥 사귀자도 아니고 결혼하자고 하면 진짜 기분 상할 듯;;

    잘해보고 싶으심 그 여자분이 아주 자존감이 낮기를 바라셔야 되요;;;;

  • 12. ..
    '12.6.12 4:32 PM (125.152.xxx.244)

    아~~~원글님이시군요....ㅡ,.ㅡ;;;;

    헉~

    그냥...저는 싫은데........또 그 여자분은 좋을 수도 있으니....말은 해 보세요~

  • 13. ...
    '12.6.12 4:33 PM (218.232.xxx.2)

    남자 집이 수백억대 자산이 있다면?

  • 14. ,,,,,
    '12.6.12 4:34 PM (72.213.xxx.130)

    아마도 그 부모님도 반대하실 듯 더구나 요즘엔 이십대 중반에 결혼 서둘지도 않고요.

  • 15. ㅎ;
    '12.6.12 4:34 PM (211.55.xxx.240)

    수백억은 아니고요.수십억정도죠.

  • 16. ㅇㅇ
    '12.6.12 4:35 PM (211.237.xxx.51)

    여기 가끔 보면 멀쩡하신 여자분들이 나이차이 많은 어떤 분이 좋아요 뭐 이런
    분들도 있으니
    그 여성분 취향이 나이차이많은 남자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말이나 꺼내보세요. 뭐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요?
    근데 서로 필이 통하거나 정이 들어 연애를 하면 모를까 무작정 고백부터 하면
    일단 차일 각오는 하시고 말하는게 좋음

  • 17. ...
    '12.6.12 4:35 PM (211.244.xxx.167)

    나이를 떠나서
    왜 돈으로 사람을 꼬십니까?
    그리고 원글님도 속이 보이네요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란 말은 없고
    집이 한채있다 이말만 한거보면...

  • 18. ..
    '12.6.12 4:35 PM (1.225.xxx.97)

    20대 중반 여자에게 12살 차이 남자면 30대 후반인데 아무리 동안이라도 20대 후반 남자로 안보여요.
    착각 마세요.
    대시받은 여자가 기분 몹시 나쁩니다.
    차일 각오라면 다시 대시해보시고요.

  • 19. ㅠㅠ
    '12.6.12 4:37 PM (119.67.xxx.84)

    하지마세요.
    제가 9살 많은 남편이랑 사는데
    남편 사십때까지는 남편도 늙었다는 느낌모르겠고
    애들키우랴 살림하라
    지금 제가 사십대 남편이 오십대인데...
    남편이 늙었다는 생각에 사실 매력이 보이지 않아요
    좀더 직설적인 표현을 하지면 정이 뚝 떨어져요
    남편이 워낙에 살갑지 않은 탓도 있게지만..
    왜이렇게 초라하게 보이는지요...
    저는 나이가 나는 결혼 후회합니다.
    저보다 아내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편입장에서 좋을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말리고 싶어요..
    그리고 12살이면 좀 욕심이 과하신것 같아요..

  • 20. ㅋㅋㅋ
    '12.6.12 4:39 PM (72.213.xxx.130)

    그니까 부모돈으로 아내 공부시켜 전문직으로 돈 벌어오게 하려구요? 순진할때 꼬셔서 민며느리 들이겠다는 건지 참 ㅋㅋㅋ

  • 21. ..
    '12.6.12 4:41 PM (124.51.xxx.163)

    설마설마했는데 원글님맞네요 ㅋㅋ
    한참웃었네요^^ 원글님은근귀여우시네요
    우선 나이차가많으니 여자가 놀랠수있겠죠..
    근데 사람나름이닌깐 이렇게 까지 고민돼시면 고백하세요
    용기있는자가미인을얻는다잖아요..
    그리고 20대후반으로 보이는외모는 자뻑이 심하신듯 ^^

  • 22. 여자가
    '12.6.12 4:43 PM (183.100.xxx.233)

    백수라면 좋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전문직준비 중이면 자금 대준다고 해도 20대인데 뭐가 아쉬워서 당연히 싫다고 할꺼같은데요..
    근데 또 나이 별로 상관 안 하는 여자도 간혹 있으니 진심이라면 한번 고백해보고 미련없이 잊으세요.

  • 23. ....
    '12.6.12 4:43 PM (121.140.xxx.69)

    나중에 병수발 들일있어요???
    여자가 완전 반해서 적극적으로 나오면 모를까 남자가 먼저 그러면 솔직히 밥맛이지요--;;
    게다가 여자네 부모님이 찬성하시겠어요??

    아우 넘봐도 적당히 넘봐야지

  • 24. ...
    '12.6.12 4:44 PM (218.232.xxx.2)

    아마 제생각엔 마음이 많이 기우신거 같은데
    사람을 선택하실때 물질에 많은 비중을두고 선택하면 후에 좋지 않은 결과가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구요
    진부한 얘기지만 사람 그자체를 봐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시댁돈은 결혼한다고 내돈 안되요 항상 댓가가 따르게 됩니다....

  • 25. 별바다
    '12.6.12 4:46 PM (223.195.xxx.35)

    인품 좋고 말 통하고
    체력 유지 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이라면 저는 찬성이요.
    생각이 젊어야 돼요.

  • 26. ㅡㅡㅡ
    '12.6.12 4:47 PM (119.71.xxx.179)

    개포동? 이라면.. 수백억있어도, 여자가 노 할듯

  • 27. ㅎㅎㅎ
    '12.6.12 4:52 PM (211.187.xxx.226)

    능력과 재산은 말씀하지만 여성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빠졌네요.
    그러니 이렇게 싸늘한 대응 나오는 거구요. 뭐 물론 칼날은 여자분이 쥐고 있지만요.

    남성 수명이 여성 수명보다 짧은데
    더군다나 띠동갑이라면... 거기다 끌리지 않으면
    전 no 입니다.

  • 28. 아마
    '12.6.12 4:53 PM (112.165.xxx.238)

    솔직히 기분 별루 좋지 않을것같아요.어떠한 경우든 여자나이에서 12살많은 남자가 좋다고 대쉬한다면 좋아할 여자있을라나요.여자가 그 남자가 좋아해서 그런거 아니라면.
    대쉬자체로도 기분 별루일듯
    괜찮은 재력에 괜찮은 외모라면 또 혹할수 있겠지만 일단 그남자 만나면 결혼 바로 해야 될텐데.
    아무래도 아쉽지 않을까하네요.

  • 29. ...
    '12.6.12 4:55 PM (211.109.xxx.19)

    냉정하게 원글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12살 아래의 여자에게 들이대고 싶은 마음보다...


    그걸 여자들 많은 게시판에 물어보고 있는 30대 후반의 소심한 남자라는 거여요.
    아무리 강남 집 한채로 어필하려고 해도 20대 여자에게 힘들 듯 합니다. 일단 나이나 재산을 떠나서 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하나하나 짚어줘야 알아들으실 것 같아서 쓴소리 적어봤네요.

  • 30.
    '12.6.12 4:56 PM (79.194.xxx.207)

    나이차가 기분 나쁘진 않은데 돈으로 낚으려는 태도가 좀 그렇네요. 아마 주변분들이 말리셔서 잘 되기는 힘들 듯?;;

  • 31. ㅎ;
    '12.6.12 5:00 PM (220.74.xxx.208)

    차태현이랑 동갑인데 차태현보면 나이 그렇게 안보이잖아요.나름 동안 많답니다;

  • 32. 일단
    '12.6.12 5:03 PM (118.32.xxx.169)

    외모도 성격도
    재산만큼 중요하거든요?
    근데, 이런 돈으로 여자한테 들이대려는 30대중후반 남자
    정말 별루에요.
    여기 댓글들도 별로라는데
    왜 자꾸 뭘 설득하시려는지..
    그리 좋으시면 한번 대쉬해보세요.
    이쁘고 전문직 준비하려는 20대 여자가
    미치지 않은 이상
    돈만 보고 넘어가겠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 33. 무지개1
    '12.6.12 5:05 PM (211.181.xxx.55)

    뭐 어때요 나이가 왜중요한가요..

  • 34. ..
    '12.6.12 5:05 PM (58.234.xxx.212)

    기분 나빠해요
    내가 뭐가 빠져서 나이많은 남자가 나한테 대쉬하냐고 왜 나는 찌질이랑 아저씨들만 붙냐고 한탄하던데요?
    같이 다니기도 챙피해요.

  • 35. ..
    '12.6.12 5:07 PM (125.152.xxx.244)

    원글님~!!!!!!!!!!!!!

    차태현.......동갑내기 친구랑 결혼했어욧~!!!!!!!!!!!!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6. 호티
    '12.6.12 5:19 PM (110.70.xxx.160)

    여기.물어보다 좋은남자 놓칠라..여긴 뭐 공식에 대입하는것도 아니고..본인이 잘 살펴보세요..

  • 37. ...
    '12.6.12 5:20 PM (61.102.xxx.2)

    일단 응원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여기 100분이 반대하고 안된다고 해도
    그 상대 처자가 좋다고 하면 땡 아닌가요? +_+;;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 여자분이 "싫어요" 해도 내가 아는 사이트에서는 괜찮다고 했다..고 하실건가요?

    직접 다가가서 프로포즈해보시길.
    뭐든지 직접 부딪히지 않으면 모르는 법입니다.

  • 38. 한가지 더
    '12.6.12 5:25 PM (211.109.xxx.19)

    동안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 외에 본인의 키 얘기는 전혀 없어요.

    들이대고 싶은 여자분의 키와 님의 키가 별 차이 없다면 고백은 하나마나입니다.

  • 39. 내세울게
    '12.6.12 5:28 PM (118.32.xxx.169)

    돈밖에 없나봐요
    직업도 별로고 학력도 별로고 외모도 별로고 동안은 착각일 가능성 많고..
    그냥 동남아 여자 데려오면 딱인데
    20살 베트남 여자 어때요

  • 40. ....
    '12.6.12 5:29 PM (121.167.xxx.114)

    마흔 후반에 남편 환갑 잔치 열어야 해요.

  • 41. ^^
    '12.6.12 5:31 PM (112.152.xxx.171)

    흐흐, 원글님은 차태현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차태현은 동안에 인기도 많았고 돈도 잘 벌고 잘 나가는 영화배우였지만 동갑하고 결혼했는데요!

    사진 올려서 인증하시면 잘 생각해 봐 드릴게요~~~

  • 42. 그냥
    '12.6.12 5:39 PM (180.67.xxx.11)

    본인이 좋으면 하시는 거지 뭘 물어보세요.
    돈 빼고 내세울 게 없는데 어떻게든 타당한 이유를 찾아보자 하는 거예요? 그거라면 문제 있죠.
    돈이 좋으니 난 돈으로 다른 단점들을 감내할 수 있어, 한다면 하시는 거고 돈도 좋지만 그걸로
    다른 단점들을 감내하기엔 부족해, 한다면 아닌 거죠.

  • 43. 다 필요없구요~
    '12.6.12 5:53 PM (59.25.xxx.110)

    본인만 좋으면 사귀는거에요~

  • 44. 요리초보인생초보
    '12.6.12 6:00 PM (121.130.xxx.119)

    20대 중반에 동안의 띠동갑 어르신이 저한테 관심 보이신 적 있었죠. 매력도 없는 분이어서 "띠동갑 차이난다"는 말을 몇 번 했어요. 그 이후에 모임 그만 나오셔서 어찌됐는지 모르고요.
    여기 와서 물어보실 정도면 소심하신가 본데 그 20대 여자분이 원래 9,10살 많은 사람 좋아하는 타입 아니면 되기 어려울 뿐더러 만나더라도 오래 못 갈 겁니다. 제 주변에 학벌 막강에 안재모 닮고 여자들 줄줄 따르던 오빠 13살 어린애 사귀다가 아마 차였을 거예요. 여자애 한 번 봤는데 방치하더라고요. 공주 대접 해줘도 모자를 판에.
    잘 안 되는 것부터 걱정되시는 분이면 20대 좀 그렇지 않나요?

  • 45. ㅡㅡ
    '12.6.12 7:25 PM (119.17.xxx.18)

    저 대학교때 길에서 어떤 아저씨가 계속 쫓아오며 차한잔만하자고 계속따라와서 너무 무서웠어요..결국 찻집에 갔고 자신이 쓴 시집이라며 저에게 시집한권 주시며 베르테르를 얘기하며 나이차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심지어 본인이 상당히 잘생겼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계속 저와의만남으로 소설을 썼는데 전 결국 도망치다시피 달아났어요ㅡㅡ;;
    넘 기분나쁘고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그 아저씨 본인생각과 달리 못나도 못나도 정말 못났었거든요
    일단 고백해보세요. 그녀가 판단해주겠죠

  • 46. ..
    '12.6.12 8:00 PM (211.234.xxx.203)

    외모에 능력에 스스로 자신감 있으시니 나이 개의치 마시고 데시해보세요. 돈이며 전문직 도와주고 등 나중 믄제죠. 그냥 사랑하는 맘으로 적극 대시해보세요.

  • 47.
    '12.6.12 9:50 PM (14.56.xxx.130)

    내가 여자라면 싫을테지만. 결혼 생각없는 이십대잖아요.

    삼십대 중반이면 40대 초반 괜찮은데..^^

  • 48. 한창잘나가는20중반인데
    '12.6.12 10:50 PM (115.143.xxx.81)

    경제적부족함없고 가정 화목한 20대중반이라면...
    띠동갑이 눈에 안들어올것 같은데요..
    여자 20중반은 한창 이쁘고 잘 나갈때인데요......
    제 그맘때 생각하면...띠동갑 눈에 안들어올것 같네요...5살 이상은 너무 많게 느껴지던데....

    님은 별감정없는 그냥 편안한 오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49. 한창잘나가는20중반인데
    '12.6.12 10:56 PM (115.143.xxx.81)

    댓글쓰고 원글 다시보니....님 30중후반이라고요...;;;;;

    저 30중반 여자인데요...
    30중반 TV나오는 연예인(결혼무관하게)도 제눈엔 아저씨로 보이던데...
    평소 님외모가 자타공인 연예인 수준아니면
    20중반에게 외모로 어필은 힘들다 생각됩니다...(님의평가로 20대후반?? 너무 주관적인 평이라 신빙성 떨어집니다)

  • 50. 흠..
    '12.6.13 9:07 AM (119.201.xxx.112)

    돈도 많고 인물도 괜찮은데 그 나이까지 뭐 했지?

  • 51. ...
    '12.6.20 5:24 PM (124.5.xxx.107)

    차태현과 동갑이면 뭘해요. 20대 눈에는 그저 아저씨일뿐...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005 혼전임신 혼외자 될 뻔한 자식 입장... ㅇㅇ 09:10:31 23
1653004 넷플릭스 tv에서 배속 지원하지 않는거 맞죠? 베베 09:08:41 20
1653003 정우성이 아이가 주는 기쁨 누리라는 글 소름 1 09:04:51 256
1653002 몇년간 커피마시는게 인생의 낙이었어요 5 커피 08:55:23 765
1653001 만 47세 생리가 5일 늦어요 ㅠ 1 08:55:08 281
1653000 서현진 살을 너무 뺐네요 7 ㅎㅎ 08:52:32 879
1652999 커틀랜* 화장지 3 코코 08:49:49 384
1652998 항암중인 지인 잠옷선물(조언부탁) 2 선물 08:47:15 278
1652997 고현정 악플 너무심한데요 7 고수 08:47:03 523
1652996 외식메뉴 중에 흔하지 않은거 추천해주세요 4 08:45:20 353
1652995 정우성 잘생기긴 했네요. 14 ... 08:31:59 1,132
1652994 정우성이 애 내가 키울께 할수도 있잖아요 8 ㅇㅇ 08:25:04 1,531
1652993 정우성씨가 지금 아이가 주는 기쁨을 누리면 좋겠네요 13 해피데이 08:23:26 1,168
1652992 생수 최대 60병 무료받으세요^^ 4 ■■■ 08:21:32 845
1652991 금니 밑에 충치 1 dd 08:19:52 487
1652990 오리털 이불 린넨 커튼 3 여러가지 08:18:46 237
1652989 내 업무경력 확인 사이트 있을까요? 3 .... 08:18:11 293
1652988 운동 이럴때 가는게 나을까요 3 ㆍㆍ 08:14:12 531
1652987 50대 이상 분들 11 체력 08:11:57 1,786
1652986 트레이더스 냉동야채식감 1 야채 08:06:49 414
1652985 미국 처음가는데요 1 1111 08:06:37 432
1652984 '성매매 무혐의'최민환 “율희 일방적 주장” 4 궁금 08:06:05 1,462
1652983 청룡영화상- 故김수미 추모는 없었는데 6 ........ 07:39:22 3,011
1652982 코로나 백신 소송하고 보상하고 2 07:36:16 674
1652981 미국입국시 시민권자 아이들하고 1 질문 07:16:52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