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긴 이야기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2-06-12 16:17:48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은 이유는?시어머니 못 찾아 오게..

다시 쉬운 이름 짖기로 바뀐답니다.이유는?

어렵게 지었더니 혼자 못찾아와서 시누를 데리고 오기 때문이라네요

IP : 1.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6.12 4:20 PM (211.244.xxx.167)

    웃기면서도 씁쓸한... ㅋ

  • 2.
    '12.6.12 4:24 PM (124.51.xxx.163)

    ㅋㅋㅋㅋ
    이런개그는 우리나라만있을듯
    시집살이가 오죽많으면 이런개그까지생길까요 ..

  • 3. ..
    '12.6.12 4:26 PM (1.254.xxx.22)

    ㅋㅋ님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웃기면서도 ....

  • 4. ..
    '12.6.12 4:33 PM (211.104.xxx.166)

    이건 슬픈얘기예요
    세상 많이 바뀐것같아요
    시어른은 아들집 갈때 눈치보고
    오히려 친정어른이 딸집가는건 자유롭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60 민통당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열받은놈 2012/06/15 827
118659 초3 증상입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나요? 76 걱정 한가득.. 2012/06/15 12,745
118658 안철수는 딱 어장관리녀 스타일인듯 6 뭐니 2012/06/15 2,267
118657 들(?)고양이들이 집 마당에 진을 쳤어요. 내보내고 싶은데..... 15 1층 2012/06/15 3,615
118656 제습기 어느것을 사용들하시나요? 1 질문 2012/06/15 1,366
118655 전업주부 까는 댓글들 정말 많네요 11 .... 2012/06/15 2,419
118654 40대여자 국민연금 얼만큼 넣을까요? 6 연금 2012/06/15 3,516
118653 영웅재중잘생겼네요 11 닥터진 2012/06/14 2,425
118652 워싱패드 ? 2012/06/14 996
118651 키 큰 남자에 대한 뒤늦은 갈망(?) 31 고민 2012/06/14 20,074
118650 시어머니 생신선물 2 고민 2012/06/14 2,231
118649 색깔좀 골라주세요 1 하늘 2012/06/14 1,059
118648 왜 남편은 꼭 12시 반에 들어올까......... 이유가뭘까 2012/06/14 1,272
118647 (금요일)용인에서 삼성역. 오후 6시까지 운전해서 가려는데 길 .. 3 알려주세요 2012/06/14 900
118646 배낭여행객이 체류하기에 가장 물가가 싼 나라는 어디 일까요? 14 체류비 2012/06/14 10,457
118645 내일 회사를 퇴사할경우 어떤일을 하실껀지요? 2 장사 2012/06/14 1,642
118644 대전 서구쪽 치과 좀.... 3 형님이시다 2012/06/14 1,027
118643 루이비통 조세핀과 다른 모노그램 지갑 함께 가지고 계신 분들께 .. 3 알쏭달쏭 2012/06/14 1,761
118642 제주변 둘째들만 이런거죠? @_@ 17 아줌마 2012/06/14 5,774
118641 90년대 드라마 추억해봐요.. 90 파일럿 2012/06/14 13,309
118640 사춘기아들 대처법? 5 중학생아들맘.. 2012/06/14 3,471
118639 내가 승진한지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예전 직급으로 부르는 사람.. 2 직장녀 2012/06/14 1,751
118638 국정원 같은 곳은 어찌 들어 가나요? 23 .. 2012/06/14 24,604
118637 유령 마지막장면 보고 뿜은 분 계신가요? ^0^;;; 17 흐핫 2012/06/14 9,551
118636 축하해주세요!! 7 완소가족 2012/06/14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