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은 이유는?시어머니 못 찾아 오게..
다시 쉬운 이름 짖기로 바뀐답니다.이유는?
어렵게 지었더니 혼자 못찾아와서 시누를 데리고 오기 때문이라네요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은 이유는?시어머니 못 찾아 오게..
다시 쉬운 이름 짖기로 바뀐답니다.이유는?
어렵게 지었더니 혼자 못찾아와서 시누를 데리고 오기 때문이라네요
웃기면서도 씁쓸한... ㅋ
ㅋㅋㅋㅋ
이런개그는 우리나라만있을듯
시집살이가 오죽많으면 이런개그까지생길까요 ..
ㅋㅋ님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웃기면서도 ....
이건 슬픈얘기예요
세상 많이 바뀐것같아요
시어른은 아들집 갈때 눈치보고
오히려 친정어른이 딸집가는건 자유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