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두 종류의 자식이 있다네요.
전생에 빚을 갚으러 온 자식.
전생에 진 빚을 받으러 온 자식.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이라서요.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니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자식은 두 종류의 자식이 있다네요.
전생에 빚을 갚으러 온 자식.
전생에 진 빚을 받으러 온 자식.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이라서요.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니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저는 두자식다 전생에 진빚을 받으러온자식이네요 ㅋㅋ
그래도 저는 울애들이 좋습니다
그렇담 자식인 우리는 어떤 유형이며
우리 부모들은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하네요....
이따가 아이 들어 오면 물어 봐야 겠네요.ㅎㅎㅎ
저는 대우를 받은 것도 없고, 해드리는 것도 없는데
어떤 자식인가요?
주고 받을게 별로 없는 관계도 있어요.
부부사이도 아내가 남편에게 받을게 많으면 남자가 돈을 많이 벌게 된다는 이상한? 얘기도 있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