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런질문 종종 올라오면 이걸 왜 묻나? 했는데
저도 하게 되네요.
패키지 가는데요.
명품은 하나도 없고 관심도 없어요
(하나 산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돈도 없구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식재료 사올까 하는데요.
예를 들면 향신료. 치즈. 등
수퍼에도 꼭 가려구요
혹시 사올만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아님 나라마다 좋은 식재료 사올만한것 좀 추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이런질문 종종 올라오면 이걸 왜 묻나? 했는데
저도 하게 되네요.
패키지 가는데요.
명품은 하나도 없고 관심도 없어요
(하나 산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돈도 없구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식재료 사올까 하는데요.
예를 들면 향신료. 치즈. 등
수퍼에도 꼭 가려구요
혹시 사올만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아님 나라마다 좋은 식재료 사올만한것 좀 추천해주세요
저는 독일 가면 언제나 커리케첩, 뮤슬리, 리터슈포트 (Ritter Sport) 초콜렛, 요구레테 딸기맛 초콜렛, 바바리아식 달달한 겨자 (Sueser Senf), 어떤 브랜드든지 과일차 (Fruechtetee) 삽니다. 그리고 생크림 안정시키는 가루도 (Sahnefest, Sahnesteif) 독일에서 구하기 쉬워서 샀네요. 독일이 마지막 일정이고 떠나기 바로 전에 빵을 살 수 있으면 브뢰첸 (주먹만한 빵) 잔뜩 사와서 냉동해놓았다 오븐에 구워 먹어도 좋아요. 이탈리아에서는 커피 사왔고요 또 초콜렛에 커피액체 들어간 것 사왔는데 맛있었어요.
또 네덜란드 과자 중에 Stroopwafel 이라고 카라멜 들어간 와플과자 있는데 독일에서도 구하기 쉬워요. 아주 달긴한데 정말 맛있어서 보이면 사옵니다.
저는 파리에서 본마망 쿠키와 쨈, 특히 본마망 마들렌이 너무 맛있었구요
이탈리아에서는 테르미니역 지하 코나드 슈퍼에서
라바짜 커피, 포켓커피(속에 에스프레소 원액이 들어있는 초콜릿) 누텔라
각종 파스타,발사믹 등등 사와서 지금까지 잘 먹고 있네요
대답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