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수도 냄새 ㅜㅜ

아파트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2-06-10 19:48:49

얼마전에, 10년 정도 된 아파트,  확장 포함 올 수리후 이사왔어요.

같은 단지 내에서 평수만 넓혀서 왔고요.

근데, 이사후 자꾸 하수구 냄새가 안방에서 나요 ㅜㅜ

안방 배란다에 배관이 있는데, 여기서 냄새가 나오는것 같아요.

전에 살던 곳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여기만 그러내요.

가끔은 아주 심한 하수도 냄새가 나요.

왜 그럴까요. 혹시 공사중 뭔가 건드려서 인가요? 원래 아파트가 복불복으로 이러나요? ㅜㅜ

관리사무실에 말해야하나, 인테리어 시공업체에 말해야하나 모르겠어요.

 

IP : 175.116.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
    '12.6.10 7:53 PM (39.117.xxx.150)

    지하의 하수관에 있던 공기가 대류현상에 의해 위로 올라오면서 냄새가 난대요. 베란다 배수구에 냄새차단 트랩을 설치하세요. 인터넷에서 많이 팔고 있고 설치도 간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98 임플라논 별루인가요? SJmom 2012/06/11 2,001
117197 딸래미 키우다가 별 더러운 꼴을 다 당하는군요 49 불면이 2012/06/11 15,714
117196 굵은 소금을 그냥 먹어도 되나요? 4 음.. 2012/06/11 2,966
117195 얼굴 안 보인다고 남의 고통에 함부로 낚시글이라 공격하는 사람들.. 22 성공여인7 2012/06/11 4,001
117194 머핀만들기 대실패했는데.. 5 부풀지않아 2012/06/11 1,418
117193 제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6 융통성 2012/06/11 2,742
117192 아이 몇살때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3 아이 2012/06/11 2,418
117191 전두환 박정희 욕할필요 없습니다 자업자득이에요 1 자업자득 2012/06/11 1,210
117190 한국 살고, 자기 고향 그대로 사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으시겠죠?.. 11 점점 친구가.. 2012/06/11 2,031
117189 친구가 82밖에 없어요 16 42 2012/06/11 3,363
117188 드마리스 부페,맛있을까요? 16 외식명소 될.. 2012/06/11 3,968
117187 된장에 마늘장아찌 박는 거,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1 입맛을 그리.. 2012/06/11 2,450
117186 여린 아이 군대 보내기 1 어쪄죠? 2012/06/11 1,411
117185 이런 부부 사이 정상일까요? 3 .... 2012/06/11 2,336
117184 아프니까 청춘이다-읽어 보신 분~~~~~ 2 40대 2012/06/11 1,801
117183 넝쿨당에서요,, 옥이는 왜 엄마한테 천대를 받나요?? 19 궁금 2012/06/11 12,766
117182 애 재우는데 1시간 20분 걸렸어요.. ㅠㅠ 3 육아 2012/06/11 1,471
117181 플룻-남자 과외 쌤 어떨까요? 처음이라''.. 2012/06/11 1,241
117180 중국-골프와 관광을 겸할 장소 있을까요? 1 여름 휴가 2012/06/11 1,356
117179 속옷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추천 좀 제발 해주세용 ㅡㅜ 4 고민녀 2012/06/11 1,941
117178 애들이랑 제주.. 해수욕 언제 할수잇을까요 5 2012/06/11 1,842
117177 다음 아고라 서명 링크해요-전두환 일당 육사 사열받게 한 책임자.. 6 이거라도.... 2012/06/11 1,319
117176 SBS 스페셜... ...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 2 캐디 2012/06/11 2,274
117175 설렁탕집 깍두기처럼 맛있게 담그고 싶어요 6 맛있는 깍두.. 2012/06/11 3,126
117174 원래 옆광대 있는 사람은 나이들면 도드라지나요?(김하늘,한가인... 2 tt 2012/06/11 2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