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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하늘 얼굴 안습... 지못미

신사의 조회수 : 21,458
작성일 : 2012-06-10 19:22:32

대체 얼굴이 왜 저러는지

완전 얼큰이에 볼에 홍조는 왜 또그리도 촌스럽게 줬는지요.

코는 대나무..

저토록 촌스럽게 안 생긴 얼굴이 귀여운 척하는 설정

정말 안습입니다.

 

그 여자 누구더라...

단발머리 파마한 여자.

그 여자는 참 세련되보이기라도 하죠.

그녀와 한 장면에 잡히니 정말 비교되더군요.

 

배우 얼굴가지고 흠잡는 거 저 정말 처음이네요....

그만큼 안습이란 말이죠.

IP : 112.140.xxx.3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10 7:25 PM (58.236.xxx.3)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는 대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이 살짝 공감 )

    김하늘 다른곳은 괜찮은거 같은데 코가...코랑 미간까지 뭔가 우뚝 선 느낌..

  • 2. 세종이요
    '12.6.10 7:27 PM (124.46.xxx.190)

    보톡스 맞아서 붓기가 안빠져서 난봉나게 보이네요..
    얼큰이로

  • 3. ??
    '12.6.10 7:29 PM (119.67.xxx.155)

    아니 진짜 코는 왜 그러죠?
    코수술 했나요???

  • 4. 이런글
    '12.6.10 7:32 PM (118.32.xxx.169)

    쓰시는 님 얼굴과 몸매가 심히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세련되고 이쁘시면 이렇게 심하게 깔수 있는지
    정말.

  • 5. ㄴㅁ
    '12.6.10 7:33 PM (115.126.xxx.115)

    충분히 예뻤고 매력있건만...
    왜 그리 욕심을 내는지..
    욕먹어도 싸다고...

  • 6. 원글
    '12.6.10 7:33 PM (112.140.xxx.36)

    윗님 심하게 까는 글로 보이나요...
    글쎄요. 까는 글로 보면 어쩔 순 없지만

    너무 아니다 싶은 얼굴이 자꾸 귀여운 설정으로 밀고들어가려고 하니까
    시청자 입장에서 거부감이 들어서 이런 글 썼습니다.

  • 7. 원글
    '12.6.10 7:35 PM (112.140.xxx.36)

    그냥 한쪽에서 조용히 조연할 이미지에요

  • 8. ..
    '12.6.10 7:36 PM (115.136.xxx.195)

    김하늘도 까이는구나~~
    예쁘기만 하더만... 하긴 사람보는눈이 다 다르니까
    님이 예쁘다는 여자가 조연이고
    김하늘이 주연인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 9. 김하늘도
    '12.6.10 7:38 PM (121.147.xxx.151)

    그렇고 장동건도 메이컵을 너무 허옇게 해서

    눈 주변은 빨갛고 아주 이상하더군요.

    몰랐는데 살이 빠져서 그런가 옆에서 보니 코도 메부리코더군요.

    차라리 못생긴 김수로가 오히려 나아보일 정도

    김수로는 광대나 턱이 홀쪽하지 않으니

    장동건보다 더 젊어보이더군요.

    나이드니 잘생긴 거 보다

    피부와 얼굴형이 더 중요한 듯~~

  • 10. 저도
    '12.6.10 7:38 PM (183.97.xxx.209)

    전부터 늘 비슷한 생각 했답니다.
    딱히 매력이 없는 얼굴이에요.
    물론 예쁘긴 하지만요.

    그리고 얼굴에 남는 면적이 좀 넓지요?^^;
    (저는 더 심하지만...^^)

  • 11. -_-
    '12.6.10 7:39 PM (112.156.xxx.168)

    82쿡에서 예쁘다고 인정받는 연예인 별로 없어요 한지민보고 신봉선 닮았다하고 고현정한데 촌스럽다는둥
    다른 사이트에서 아무리 여신급 대우받아도 여기에선 달라요

  • 12. ...
    '12.6.10 7:39 PM (59.7.xxx.206)

    첫 데뷔 영화 에서 정말 청순하고 예뻤는데...이십대 중반 후반에 나왔던 영화,드라마에서도 되게 자연스럽고 예뻤는데...몇년전부터 헬스로 몸만들고 노출 드레스 즐기고 얼굴도 슬슬 손보고 나옴. ㅜㅜ

  • 13. ..
    '12.6.10 7:41 PM (14.35.xxx.24)

    김하늘 이지아랑 닮지 않았나요? 쌍둥이는 그렇고 언니라고해도 믿을듯해요

  • 14. 복단이
    '12.6.10 7:41 PM (211.243.xxx.138)

    저는 김하늘 너무 좋던데요.
    흔하지 않은 인상이라 너무 좋아요.
    특유의 서늘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 드라마에는 좀 까부는 캐릭터로 나오지만.

  • 15.
    '12.6.10 7:43 PM (175.113.xxx.49)

    지못미 정도는 아니던데ㅎ
    원래 관심없던 배운데도 드라마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몸매, 다리 완전 부럽~!

  • 16. ...
    '12.6.10 7:43 PM (211.243.xxx.154)

    데뷔할때 참 청순하고 예뻤는데 그놈의 성형이 얼굴을 쎄보이게 만들어버렸어요. 지못미..맞아요..헝.

  • 17. 근데
    '12.6.10 7:48 PM (118.32.xxx.169)

    정말 외모가 아름답고 심성이 좋은 여자들은 인터넷에서 남의 얼굴 안까더라구요.
    뭔가 현실에 불만족스럽고 외모 컴플렉스 심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해소 삼아 멀쩡한 얼굴들
    깎아내리기에 열심..
    그냥 그렇다구요.

  • 18. 음..
    '12.6.10 7:55 PM (115.126.xxx.16)

    김하늘도, 장동건도 얼굴형이 스크림 그 해골가면 딱 그 모양이 되었어요. ㅠㅠ
    장동건은 드라마 시작하면서 고민을 많이해서 살이 더 빠졌대요.
    지금 살찌우고 있어서 점점 나아질거라고 하더군요.
    김하늘도 살을 좀 찌웠으면 좋겠어요. 둘이 볼이 너무 홀쭉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전 두 사람 다 팬이라 요즘 화면보면 속이 상해요.
    카메라 감독님이 좀 예쁘게 잡아주시지...ㅠㅠ

  • 19. ..
    '12.6.10 8:01 PM (61.98.xxx.233)

    온에어 찍을때 실물봤는뎁.완전 광나고....제가 보기에는 여신급이던데요???아 증말 아무나 연옌하는건 아닌듯 했어요...

    여긴 전부다 미인심사위원들만 있나봐요 ㅋㅋ그래도 연옌들은 일반인들보다 낫던데요..하물며 신봉선도 실물은 괜찮던뎁

  • 20. 아쉬움
    '12.6.10 8:08 PM (123.111.xxx.244)

    연예인 외모를 무조건 깎아내리는 게 아니고
    예전에 개성있게 빛났던 자연스러운 얼굴을 손을 대서 부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걸
    안타까워 하는 거죠.
    원래 못생겼었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시술 받지 않아도 충분히 예쁜 사람이 미간 사이에 뭘 넣어 세우고 볼을 빵빵하게 하고
    그렇게 변해가는 게 아쉽단 얘기인 것을...
    달라진 것 없이 똑같은데 뭐가 변했냐는 분들은 평소에도 눈썰미가 없고 좀 무디신 분들 아니세요?

  • 21. 이모탈플라워
    '12.6.10 8:10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코뿌리 높였다가 남상된 연예인 또 있지요.
    성유리.
    어느날 보니 남자같더라고요. 스킨푸드 광고에서.
    여리여리한 이미지가 하나도 없고.
    남자들 얼굴 잘 관찰해보면 많은 남자들이 미간사이의 코, 즉 코뿌리가 여자들과는 달리 직선으로 우뚝 솟아있는걸 알수있어요. 서양인들은 남자나 여자나 그런편이고.

  • 22. 포도송이
    '12.6.10 8:15 PM (211.195.xxx.101)

    김하늘이 좀 무섭게 생겨졌어요뭐 했길래 저렇게 되었남 안타까워요..

  • 23. --
    '12.6.10 8:35 PM (188.104.xxx.247)

    당신 얼굴이랑 몸매나 한번 돌아보슈..구역질 나게 생겼지 않나? 오징어..

  • 24. --
    '12.6.10 8:35 PM (188.104.xxx.247)

    김하늘 발톱의 때만도 못생겼으면서 나불대기는.

  • 25. 김하늘
    '12.6.10 8:44 PM (121.130.xxx.228)

    원래 참 이쁜데..요즘 살짝 예전만큼 안이쁜것 같아요

    좀 아쉬워요..

  • 26. ...
    '12.6.10 8:48 PM (121.159.xxx.225)

    이뻐요 몸매도 이쁘구

  • 27. ...
    '12.6.10 8:58 PM (203.249.xxx.32)

    뭐 김하늘씨 자주봅니다. 정말 미안한얘긴데 상당히 빈티나는스타일입니다.
    말라서 어깨는 좁은데 얼굴이 큰상있잖아요. 딱 그래요.
    그런데다 나이드니 주름때문에 지방몇번넣고 수술하더니 얼굴이 ....


    그냥 화면이 더 나은 케이스에요.....

  • 28. 온에어때만해도
    '12.6.10 9:12 PM (122.44.xxx.18)

    아니 1박2일 나올때만해도 얼굴이 안저랬는데 이상해졌어요

  • 29. 그래도
    '12.6.10 9:55 PM (121.145.xxx.84)

    캐릭터를 잘못 맡아서 그렇지 원래 연기력은 있는 배우죠

    거기 나온 배우들이 작품선택을 잘못해서 그래요..ㅠㅠ 그리고 얼굴로 까는 글 올리시는 분들은
    조용히 거울 보셨으면 좋겠어요

    연기력으로 비판하면 할말없지만요..

    예를 들어 우리가 홈페이지에 사진 올린거 하나 가지고..너 좀 뚱뚱하다 눈작다 못생겼다 등등
    이런 한마디만 들어도 기분나쁠텐데..연예인 외모평가글도 구업을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30. 친구로 나오는
    '12.6.10 11:46 PM (124.61.xxx.39)

    윤세아 뽀글이 머리스타일로 바꿔 상상해보니 엄청 촌스러울거 같아요.
    김하늘도 거의 머릿발인가봐요. 청순함이 다 없어졌어요. ㅜ.ㅜ

  • 31. HD화질에
    '12.6.11 12:09 AM (118.218.xxx.104)

    엘이디 티브이로 보니
    웬만한 연예인도 다 아쉬운 점이 보인다는 거..

  • 32. 이지아와 닮았어요
    '12.6.11 1:10 AM (110.12.xxx.110)

    많이 닮았다고 예전부터 느꼈어요
    그래도 안이쁘지는 않은데요.

  • 33. 으~
    '12.6.11 3:15 AM (175.209.xxx.54)

    참 이쁘고 스타일 좋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좀 안 예뻐 보이긴 하더라구요..
    우리 동건씨도 ㅜㅜ
    조명이 안 좋은게 아닌지 생각했답니다...
    너무 캐스팅이 호화스럽다 보니, 제작비가 모지라지 않나...ㅜㅜ

  • 34. 1123
    '12.6.11 5:13 AM (68.92.xxx.197)

    연예인 이야기, 느낌 말할수 있는곳 아닌가요?

    그러는 너는 얼마나 이뻐서.. 이런 말씀은 마세요.

    그들은 배우이고, .. 그래서 우리는 배우 안 하잖아요..^^

  • 35. ^^
    '12.6.11 8:08 AM (115.137.xxx.123)

    요즘 느낀건데요. 정말 자연스런 얼굴이 참 좋아요. 너무나 이뻣던 그녀
    장근석을 볼때의 기분을 느껴요. 목소리도 좋구 연기들도 정말 잘하는데 왜?

  • 36. 저는
    '12.6.11 8:34 AM (124.49.xxx.162)

    김하늘 참 좋아했는데,,,그냥 이 드라마가 총체적 난국이란 느낌밖에 안 들어요
    김.장 둘다 연기 과잉에 얼굴은 자연스럽지 않고 답답하더군요
    솔직히 전 재미없어서 안보게 되요
    김하늘씨는 이제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구상할 때가 된 것 같아요

  • 37. 미투
    '12.6.11 8:40 AM (218.158.xxx.113)

    저두 첫회인가,,경찰서에서
    김하늘이 눈화장 진~하게 하고 나온거 보구
    깜놀했어요
    김하늘 아닌줄 알았어요
    뭘 어찌했는지 전에비해
    많이 넙대대히지구 앞트임한게 표시가 확 나더라구요..
    물론 나보다야 훨~씬 이쁘지만요

  • 38. 내참
    '12.6.11 9:00 AM (203.226.xxx.74)

    원글님이 얼굴 뜯어먹고 사는 연예인인가요?
    뭘 열등감 운운 대부분의 연예인들 얼굴로 수십억원씩 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굴 과하게 고쳐 소비자( 관객 시청자 등등) 거슬리게 하면 당연히 욕먹는거 아닌가요?

  • 39. 전 김하늘 나름 호감 연예인이었는데요
    '12.6.11 9:35 AM (112.72.xxx.169)

    이뿌고 연기 참 잘한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욕먹는 장동건은 무난하고 김하늘이 역을 소화를 참 못하는거 같아요
    오히려 김하늘이 오글
    어쨌거나 얼굴 볼때가 젤 안타까워요
    참 이뿐 얼굴이었는데 ...

  • 40. 라,
    '12.6.11 9:42 AM (210.218.xxx.76)

    김하늘 지금 얼굴이 안 이쁘다는 말은 아닌데요..

    예전에 청순하고 이뻤던 얼굴이 있어서 지금 코 세우고.. 그런 모습이 예전 모습보다
    어색하고 안 이쁜 것은 사실이예요.


    저도 볼 때마다 이쁜 얼굴을 왜 저렇게 만들었지... 라며 생각해요.

    보기에 불편해서 그 드라마가 안 봐지던데요. ... 동감 나올 때 얼마나 이뻤는데..... 아쉽고 그래요

  • 41. 동감
    '12.6.11 10:56 AM (211.184.xxx.199)

    장동건은 살이 많이 빠져 눈이 너무 튀어나와 보이고
    김하늘은 코 장근석 코 만큼이나 부담스럽네요~
    도대체 거기 뭘 넣은 걸까요?
    김하늘의 트레이드마크는 콧소리내면서 귀여운 연기하는 거였는데
    너무 쎄보여서 몰입이 안되요~
    메알인가 하는 애는 어려서 그런가 성형 많이 한 거 같아도 자연스럽던데 말이죠~

  • 42. 무비짱
    '12.6.11 10:57 AM (112.184.xxx.175)

    ㅎㅎ 글 보니 웃기네요... 이런이야기 친구들 만나면 자주 했는데.......

    다음부터는 옆사람은 못듣는데서 해야겠어요,...

    저도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그냥 오늘 갑자기 느껴지는건데 참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거 같이 느껴져요.

    아마 우리 이야기를 옆자리에서 들었다면 한심하다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ㅠㅠ

  • 43. 로망스
    '12.6.11 11:16 AM (112.216.xxx.154)

    김하늘 선생님역할할때 너무예쁘고 연기도잘하고 해서 팬이 되었는데
    배우도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나봐요,
    조금만 손덜봐도 자연스럽게 예쁠텐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김하늘 팬이예요. 나오는 드라마 챙겨보는데 요즘 신사에서는 너무 안예쁘게 나와서
    맘이 안좋네요

  • 44. 여기에
    '12.6.11 12:57 PM (211.224.xxx.193)

    저도 몇번 김하늘 얼굴 이상해졌다 댓글 썻었는데 진짜 안타까워요. 안코친 자연미인이였고 여타 연예인들같은 그런 얼굴이 아녔는데도 청순하니 예뻤는데 왜 얼굴에 손을 댄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눈을 너무 이상하게 팠고 앞틈을 옆으로가 아니고 아래고 아주 많이 팠어요. 그리고 원래 높던 코는 어디 손댈곳도 없더만 그걸 왜 더 높인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눈, 코 더 커지니 광대랑 해서 윤곽 큼직한 남자얼굴이 됐어요. 인중이랑 입술라인 아주 또렷한 스탈일이고 입술도 도톰하고 근데 거기에 동동 뜨는 립스틱 바른니 얼큰한 아줌마 같아요.
    멀리 잡았을땐 괜찮은데 가까이 비출땐 진짜 안타까워요. 청순한 얼굴였는데 아줌마 얼굴이 됐네요.

  • 45. 김하늘 좋아하는데
    '12.6.11 2:47 PM (39.114.xxx.3)

    신사의품격에서 보니 특히 눈매가 매서워 졌어요.
    그래서 그런가 이전과 비슷한 캐릭터인데도 보는 내가 막 어색하고 가끔 손발도 오그라들고;;;
    실제 마주하면 ㅎㄷㄷ한 미모겠지만 풀HD 화면에 줌인 당하는 여배우들이라 자꾸자꾸 손을 대는건지..
    걍 안타까운 맘도 생기네요.ㅎㅎㅎ

  • 46. ㅇㅇㅇ
    '12.6.11 2:47 PM (1.240.xxx.245)

    아무튼...이뿌다고 평소에 생각한적도 없고...그 드라마 재방으로 보니..흐미....넙대대한 얼굴...김하늘 얼굴에 뭔짓을 한건지..너무 이상해요..지못미 맞네요,.

  • 47. 속삭임
    '12.6.11 3:07 PM (14.39.xxx.243)

    미녀들의 노화는 내가 나이가 많이 들긴 들었구나....라는 생각만 들게 해요.

    그래도 군살없이 이쁘잖아요. 목소리랑 연기...참 좋아하는 배운데. 귀엽고 통통 튀는 역할하기엔

    이젠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느낌은 있었어요.

  • 48. ,,,
    '12.6.11 3:21 PM (113.60.xxx.80)

    상큼했던 얼굴이 변한건 확실한데, 무엇보다 화장을 좀 덜했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수록 화장을 두껍게 하던데, 나이 더 들어보이는 지름길이에요...
    눈매도 앞트임? 을 했는지 좀 어색해보이고...
    자연미가 좀 없어져서 안타까와요...

  • 49. ..
    '12.6.11 4:07 PM (211.45.xxx.170)

    유지태랑 동감에서 참 이뻤는데...
    이땐 하지원이 완전 안습이였고,,,그때는 이리 뜰찌 몰랐다는.

    그런데 요즘 유지태도 좀 이상한 영화에 나오기 시작하고(비밀애)
    저도 오늘 처음 그 드라마봤는데
    귀여운척하는 연기가 너무 몰입이안되서..--;
    예전에 선생님으로 나왔던거는 정말 몰입하면서 봤는데 말이죠.

    채정안도 그렇고...조금씩만 덜 만졌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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