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

차로은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2-06-10 17:52:21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플랫폼 아티쉐(www.ateeshare.com) 개발자 입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알게된 커뮤니티인데, 제가 이번에 직접 개발한 플랫폼이 있어서 알려드리러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요리와 관련없는 글을 무례하게 올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리면서 한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개발한 플랫폼이 여러분께 요리와 걸맞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패션을 사랑하고 패션에 대한 보다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아티쉐'를 개발 했습니다.

'아티쉐'는 매력적인 패션이미지를 기반으로 구성됩니다.
패션컨텐츠를 페이스북으로 공유(SHARE)하여 친구들과 즐기고 구매를 원할 시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구매처로 연결도 되어매력적인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사용자의 마이페이지에는 '개인 옷장'이 구성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유하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아티쉐는 패션이미지를 공유한 사용자에 대해서 공유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따라서,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미지를 공유함으로써 패션도 즐기고,
공유에 따라 지급되는 공유 포인트로 모바일상품권을 구매해 커피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아티쉐에서 패션이미지 공유에 따른 적립금 지급이 실시되고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페이스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도 공유하고 적립금으로 커피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는 방법은, 메인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패션이미지를 클릭하면 패션이미지가 줌인 됩니다.
패션이미지가 줌인 된 화면에서 SHARE 버튼을 누르면 공유가 완료되고 그에따른 포인트 지급이 완료됩니다.
 

아티쉐가 지급하는 공유포인트는 공유했으니까 돈을 주는 개념이 아니라,
아티쉐가 지향하는 패션브랜딩 및 지향점에 대한 감사와 사용자 개개인의 안목과 패션에 대한 이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보답의 의미로 해석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끝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



IP : 59.14.xxx.2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94 중2아들 친구 부모님 이혼이요.. 13 ㅠㅠ 2012/06/11 3,453
    116793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딱 한 달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2012/06/11 2,950
    116792 굵은 소금 간수는 어떻게 빼나요?? 4 띵이 2012/06/11 2,894
    116791 서래마을 빌라오띠모 다녀오신분 서래 2012/06/11 1,684
    116790 이탈리아 살기는 어떤가요? 5 소금광산 2012/06/11 5,256
    116789 오투액션과 옥시크린의 차이가 뭔가요? ,,,, 2012/06/11 6,084
    116788 인테리어 이정도로 하먼 얼아나 들까오? 27 샘말 2012/06/11 4,710
    116787 세상에 유신때도 아니고 어케 이런일이 2012년에~~ 2 차돌바위 2012/06/11 1,836
    116786 맥주 얼었던거 다시 먹을수있나요 4 맥주 2012/06/11 1,925
    116785 남편이 제 요리실력이 날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하네요. 15 2012/06/11 3,548
    116784 낚시인지 아닌지 헛갈리다가도 ... 7 헛갈려 2012/06/11 2,526
    116783 임플라논 별루인가요? SJmom 2012/06/11 1,902
    116782 딸래미 키우다가 별 더러운 꼴을 다 당하는군요 49 불면이 2012/06/11 15,610
    116781 굵은 소금을 그냥 먹어도 되나요? 4 음.. 2012/06/11 2,844
    116780 얼굴 안 보인다고 남의 고통에 함부로 낚시글이라 공격하는 사람들.. 22 성공여인7 2012/06/11 3,899
    116779 머핀만들기 대실패했는데.. 5 부풀지않아 2012/06/11 1,304
    116778 제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6 융통성 2012/06/11 2,635
    116777 아이 몇살때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3 아이 2012/06/11 2,297
    116776 전두환 박정희 욕할필요 없습니다 자업자득이에요 1 자업자득 2012/06/11 1,093
    116775 한국 살고, 자기 고향 그대로 사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으시겠죠?.. 11 점점 친구가.. 2012/06/11 1,914
    116774 친구가 82밖에 없어요 16 42 2012/06/11 3,234
    116773 드마리스 부페,맛있을까요? 16 외식명소 될.. 2012/06/11 3,856
    116772 된장에 마늘장아찌 박는 거,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1 입맛을 그리.. 2012/06/11 2,328
    116771 여린 아이 군대 보내기 1 어쪄죠? 2012/06/11 1,285
    116770 이런 부부 사이 정상일까요? 3 .... 2012/06/1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