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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가요방에 도우미들어오면...어떻게 노나요?

ㅇㅇ 조회수 : 93,342
작성일 : 2012-06-10 16:03:06

남자들요...

회식2차로 거의 가요방가는데,,

여자 도우미들 나오잖아요.그냥 앉아서 노래만 같이 불러주나요??

아님 스킨쉽??

 

신랑이 토목쪽이라 현장직원들 수고한다고 한번씩 크게 쏘나보더라구요...

 

그중에 X소장님하고는 많이 친한데,,이분이 좀....뭐랄까 걸걸하면서 그런곳(?)

가는걸 좋아해요..;;

 

1차로 현장직원들 고기,술 거나하게 먹이고,,꼭 X소장님이 여자나오는 뭐 그런데를

원하나 보더라구요..

 

지난 금요일에도 새벽 2시가 넘어서까지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가요방이라고,,,

자기가 계산을 해주고 그래야하기 때문에 일찍 못간다고 하면서

3시 다되서 들어왔어요.

 

여러분은 남자들 가요방도우미 나오는데 회식 가는거 아무렇지도 않나요??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결혼 3년차이긴 하지만, 이쪽으로 부서를 옮기곤(그전에서울에 있을땐 일찍 일찍 잘왔어요.) 현장직원들 챙긴다고 한번씩

그런데 갈때마다 현장직원들 어떻게 노는건지 대충 얘기를 들어서 늦게오면 기분이 너무 그래요...

 

 

 

IP : 114.201.xxx.7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0 4:05 PM (220.78.xxx.20)

    스킨쉽이야 기본으로 하고..여자들 엉덩이 가슴 다 만져 대고..마음 맞으면 2차도 가고..아주 더럽게 논다고 들었어요
    여자들은 순진하게 도우미랑 남편들이 노래방에서 놀면 그냥 스킨쉽만 한다고 믿는데..아니다..뭐 이런글 남자들이 인터넷에 올렸더라고요
    아주 더럽게 논다고..

  • 2. ㅇㅇ
    '12.6.10 4:05 PM (211.237.xxx.51)

    그 안에서 온갖거 할거 다 하신다고 보면 되고요.
    (뭐 방석집? 그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했고 서너번의 직장 이동이 있었는데요..
    직장 회식이 그런 직장 못봤어요.
    토목쪽 현장직이니까 그게 가능한가보네요.
    요즘 어떤 직장이고 남녀직원이 다 있기 때문에
    그런 회식은 없습니다.
    개별적으로 지네 돈 내고 가는 회식이면 몰라도요.

  • 3. 원글
    '12.6.10 4:08 PM (114.201.xxx.75)

    네 토목쪽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그래도 가요방안에서 성관계하고 그렇게까진 못할거에요..중소기업이라,,,회식비 크게 못주거든요...근데 가슴만지고 그런건 하겠죠??? 이정도는 이해해야하는지,,,,,,한번 난리를 쳐야하는지..ㅠㅠ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내가 대처해야하는지,,,,

  • 4. 스뎅
    '12.6.10 4:10 PM (112.144.xxx.68)

    한쪽에선 노래 보르고 놀고 한쪽에선 ㅅㅅ 하고 논답니다..거기까지는 안하더라도 유사성행위는 기본 이구요...옛날의 노래방이 아닌듯요...

  • 5.
    '12.6.10 4:12 PM (211.33.xxx.119)

    여직원 있으면 노래방가도 그냥 건전하게 놀다가 나오구요 남자직원들만 있으면 가관으로 놀더라구요 예전직장 다닐때 생산직 남직원만 있는곳에 지나가다가 인사하러 저혼자들어간적이있는데 들어가서보니 도우미 옷을벗기고있더라구요 생가슴 만들어놓고 남자들끼리 난리더라구요 들어가자 마자본게 저장면이었구 남자들은 거기 집중하느라 사람이들어온지 나간지도 모르구 아무튼 저는 기절하고 뛰쳐나왔었죠

  • 6.
    '12.6.10 4:14 PM (211.33.xxx.119)

    그게 벌써 오년전일인데 아무튼 남자들 노래방간다고하면 대충 어떻게노는지 그려지네요
    ㅡㅡ

  • 7.
    '12.6.10 4:17 PM (211.33.xxx.119)

    저건 제가 본거구 듣기로는 윗분 말처럼 ㅅㅅ도 한다고 들었어요 탁자위에서 한다는 말듣고 토나오는지 알았어요 ᆢ

  • 8. 저도
    '12.6.10 4:19 PM (223.62.xxx.52)

    ㅅㅅ도 한다고 들었어요. 그 자리에서 돈 좀 찔러주면 가능하다고... 근데 거기나오는 여자들은 주로 나이많은 유부녀나 이혼녀래요.

  • 9. 저도
    '12.6.10 4:20 PM (223.62.xxx.52)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노래부르고 있어도 그냥 한다고 해요.

  • 10. 스뎅
    '12.6.10 4:26 PM (112.144.xxx.68)

    유부녀,이혼녀 십대 후반 이십대 초반 조선족 러샤 여자들...구분 없습니다

  • 11. ...
    '12.6.10 4:42 PM (222.106.xxx.124)

    제일 더러운 곳 중에 하나에요.
    그런데 아마... 접대받는 쪽에서 딱 그걸 원할꺼에요.
    업소까지 딱 찍어요. 2차 안내주면 접대가 아니라고 강짜부리는 사람들 깔리고 깔렸어요.
    술만 먹자? 안 통합니다. 버릇이 이미 잘못 들은거라... 아주 환장하겠네요...

  • 12. 음...
    '12.6.10 4:55 PM (220.117.xxx.122)

    전 10 대 후반애들이 옷 갈아입더니 도우미하러 들어가는거 봣네요

    꼭 나이많은 유부녀만 잇는거 아냐요. 글고 , ㅅ ㅅ 다 해요. 남자들만 가는 그런 노래방이 따로잇는듯합니다..한쪽에선 노래부르고 한쪽에선 하고...전 동창회가서 노래방갓는데, 나이드신분들이 부르라해서 불럿는데, 여자애들이 앉아서 옆의 남자 앞지퍼 열고 만져주는것도 봣네요. 다른애는 아예 그 위에 앉아 잇고요..넘 민망해서 집에 왓어요..그 담은 어땟을지 생각도 하기싫음..그 뒤로는 그런 총 동창회 안가요..또래랑 만나구요....직장생활하다보면 사회적지위와 지저분하게 노는거랑은 전혀 상관업어요

  • 13. 요지경
    '12.6.10 5:04 PM (211.4.xxx.165)

    윗분들 덧글 읽으니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욱....

    그런데 노래방에서 ㅅㅅ 하면 성병 걸리지 않나요?
    제대로 씻지도 않고, 도우미가 여러놈 상대하다보면
    비위생적일것 같은데....ㅠㅠ

  • 14. 그래도
    '12.6.10 5:06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냥 스킨쉽만 하고 끝내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요?
    노래방 가면 백퍼센트 성관계는 아닐것같아요.

  • 15. ...........
    '12.6.10 5:06 PM (39.120.xxx.193)

    아니 도대체 얼마나 주길래 그런짓을 해요?
    진짜 멘탈이 붕괴되는 느낌입니다.

  • 16. 원글
    '12.6.10 5:16 PM (114.201.xxx.75)

    섹스하는데는 돈 많이줄꺼에요..아마따로 3차나 가서 하지,가요방에서 하는 그런데는 아닐꺼에요...;;;;; 댓글이 너무 무시무시하네요.;;컥.

  • 17. 그냐
    '12.6.10 5:21 PM (220.70.xxx.68)

    애무하고 유사성행위로 끝나요
    ㅅ ㅅ는 안해요

    룸사롱가면 남녀 모두 발가벗고 짐스처럼 놀구요

  • 18. ..
    '12.6.10 5:35 PM (113.10.xxx.39)

    더럽게도 논다. 무식한 것들.

  • 19. 조명희
    '12.6.10 5:42 PM (61.85.xxx.104)

    저도 믿고 싶지 않은 원글님의 심정은 이해하나
    남자들끼리만 노래방 간다면 도우미 불러 룸안에서 다른 사람 보고 있어도 ㅅㅅ하고 좀 양반인 사람은 노래방에 딸린 화장실에서 한다고 들었어요.

  • 20.
    '12.6.10 5:45 PM (175.213.xxx.61)

    에이 설마요....
    짐승도 아니고 집단으로? 그건 아니지않을까요.....

  • 21. 달린 것들은 다 똑같은 듯
    '12.6.10 5:48 PM (122.32.xxx.129)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ol711005&logNo=60147921394&cate...

  • 22. ..
    '12.6.10 6:25 PM (113.10.xxx.39)

    다 저러고 놀겠나요. 노가가나 이런쪽들이 저러고노니 챙피한 줄 알아야죠.

  • 23. 아닌부류
    '12.6.10 6:33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어느정도 나이대가 있는 남자들은 아무래도 저런 경험을 해본 사람이 많을듯싶어요.
    한번 해보면 중독되서 못끊는다는데.
    뭐 남자 나름 이겠죠

  • 24. 쓰리원
    '12.6.10 6:40 PM (203.226.xxx.121)

    이런말 있잖아요!

    남편 출근할때
    '우리집 개가 나갔구나.'

    퇴근할때
    '내남편이 돌아왔구나'

  • 25. 에휴...
    '12.6.10 6:41 PM (121.175.xxx.155)

    토목 건설 쪽이 접대도 많이하고 저런 것도 심하다고 들었는데 모르고 결혼하셨나봐요.
    왠만한 회사는 상사에따라 회식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접대가 중요한 회사나 과는 다 그렇대요.
    어쩌겠어요. 상대 비위 맞춰야 되는데...
    그런 거 피하려면 결혼하기 전에 요모조모 다 조사해야 하는게 현실이에요.
    영업직 부인 몇 명 아는데 밖에 나가면 내 남편 아니라고 생각하고 산대요.

  • 26. ........
    '12.6.10 6:51 PM (125.129.xxx.115)

    남자들은 게이, 트랜스 이런거 아닌이상 99%저렇다고 보면돼요.

    심지어 안철수도 룸가면 다른남자들하고 구분안될꺼에요

  • 27. ..
    '12.6.10 7:20 PM (211.246.xxx.85)

    다른쪽은 모르겠구 건설쪽은 다 저래요
    예전에 남친이 같은 업종이었는데 저런거 다 알고는 때려쳤어요
    살살꼬셔서 물어보니 다 얘기하는데
    옆에서 술마시고 그옆에서 하고.. 토나와서리..
    건설 토목 노가다쪽은 기본.. 그래서 남친이랑 끝냈어요 그런물에 있는사람이랑 평생할 자신없어서요
    진짜 더러워요

  • 28. 안그런 남자도 분명 있을것
    '12.6.10 7:25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무슨 건설쪽만 그럽니까?
    은행쪽도 그러는데요.
    알고보면 한국은 각계각층 다 썩었어요.

    그래도.. 내 남친만은 내 남편만은 하고 믿는거죠.
    혹시나 아나요, 열심히 찾다보면 착한남자 만날지?

  • 29. 저두
    '12.6.10 7:35 PM (175.239.xxx.65)

    집단으로 한다고 들었어요 여자 몇명만 불러서 남자여럿 상대한다구

    테이블위에서하고 그거보고 발정난 남자들 여럿 달겨들어서 한다고 그 재미로 노래방간다던데요ㅠㅠ

  • 30. 특히 중국 출장가면
    '12.6.10 7:41 PM (39.120.xxx.193)

    거의 대부분 매춘을 한다고 해요. 호적도 없는 정말 어린애들이랑요.
    전에 회사 사람들도 거의 그랬다는데 한분이 유일하게 안하셨데요. 남다르다 멋지다 그랬는데
    끝에 하는소리 마누라도 귀찮아 죽겠는데 무슨~ 이라며 자러가셨다고 그분은 다 귀찮았던분이셨습니다.
    에혀

  • 31. 그리구
    '12.6.10 7:45 PM (175.239.xxx.65)

    증권회사다니는 남자동기 얘기들어보니 돈많은 사람들이 정말 지저분하게놀구 그친구말로는 자기는 그런거 싫어해서 안한다고는 하던데 그걸 어찌 믿나요 또 대기업 상무님 대접한다고 그런데 가는거 보기두 했구 아무튼 노가다하는 사람만 가는건 아닌듯 합니다

  • 32. 쓰리원
    '12.6.10 7:50 PM (203.226.xxx.121)

    중국출장 다녀오자마자 팀원들끼리 휴가차 베트남 갔다온남편 그뒷날부터 사타구니 가렵다고 긁어대고...-_-;;

    살짝 물어보니 네가 무엇을 상상하던지 본인은 아니라며 방방 뛰던 남편.

  • 33. ㅡㅡ;;
    '12.6.10 7:50 PM (211.207.xxx.28)

    룸안에서 모든걸 다 해결하기도 하고 한쌍씩 비어있는 다른방에 가서 해결하고 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작업으로 통한다네요.

    도우미들이 옆에 앉아서 계속 더듬어 흥분하게 만든 다음 옆방가자고 한다더군요.
    액수는 10만원이라고 들었어요. ㅠㅠ

    제 친구 이모가 노래방을 해서 며칠 카운터보러 가서 두눈으로 직접 보더니
    다시는 노래방 근처에도 안간다고 이를 갑디다ㅡㅡ;;,

  • 34. ㅇㅇㅎ
    '12.6.10 8:17 PM (1.241.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쩌라고 이렇게 적나라한 답변들을;; 다 그렇진 않겠지요 다 그렇진 않다고 믿고 살아야 하지 않나요

  • 35. ㄱㄱ
    '12.6.10 9:02 PM (113.59.xxx.23)

    무섭네요 그남자들 눈은 두개고 콧구멍도 두개있는거맞죠? 혹시 눈이세개인괴물은아니겠죠어찌 인간의탈을쓰고 저런 개들이 뒤엉켜서 하는짓을할수있나요 일부리플만바도 토나올거같아요

  • 36. ...
    '12.6.10 9:03 PM (222.106.xxx.124)

    음님은 남자같은데요.
    그런 사상가지고는 결혼하지 마시길 바래요.
    일부일처제인 나라고요, 유흥업소 종사자와 가지는 관계가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야말로 남성들만의 상상이에요.
    입장을 바꾸자고요??
    맞벌이하는 능력녀들은 집에 남편과 자식놔두고 호스트바 가서 놀아도 문제 없겠죠.
    어차피 남편은 식상하고 재미도 없으니까 일상의 활력으로 적당히 즐기는거 괜찮잖아요.

  • 37. 저/
    '12.6.10 9:16 PM (175.239.xxx.165)

    전 진짜 제눈으로 본거예요 ㅠㅠ 아줌마처럼생긴 도우미아줌마 한명 남자들은 방안이 꽉찰정도로 많았구요 다들 구경하고있고 앞장서는 남자가 수작걸면서 뒤에서갑자기 옷을확 벗기니 벗은가슴이 나오구 앞뒤에서 만지구 난리 구 더 한 행동도 나오겠더라구요 전 기절해서 뛰쳐나왔어요

  • 38. .....
    '12.6.10 10:46 PM (110.12.xxx.110)

    그냥 스킨쉽이 절대 아니죠...
    그냥,옆에 끼고 앉아 주물럭대고,블루스나 추고,술이나 따라주고...?이정도 ?? 절대 아닙니다.
    거의 안에서 게임을 합니다.그 게임이 전부다 성관계와 비슷한 게임들..
    별 희안한 온갖게임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제가 듣다 듣다 정말, 내남자라면
    당장 이혼하겠다는 말 나올정도였어요.
    직접 들은바에 의하면,정말 이야기 들은 이상, 회식2차 절대절대 못보냅니다.
    가슴골따라 술부어주면 잔에 넘처 줄줄 흐르게 놔둔답니다.,배꼽밑에서 잔들고 받치고 있는놈도 남자고,
    아예 줄줄 흐르는 술을 배꼽옆에 입대고 핥아 받아 마시는 남자.
    그안 테이블에 길고 아주 넓대요,쇼파도 일반쇼파보다 훨씬 넓고 큽니다.
    작은침대정도가 벽따라 죽 붙어있다구요.그위에서 정말 별 더러운 쇼를 다 하는데
    더이상은 제가 말 못하겠어요.
    하여튼 차라리 술마시고,2차가는게 더 깨끗하게 보일정도로,
    그런추태를 즐기는 남자들...정말 정말 큰 문제에요.

  • 39. ....
    '12.6.10 10:51 PM (110.12.xxx.110)

    이어서,2차는 따로 갈 필요가 없대요.왜냐면
    그안에서 모든 절차 끝난답니다.들어간 이상 거의 남자들
    여자가,맥주로 닦아내주기 까지 해서,사정까지하고 나온다 보면 된다는거죠.
    입으로 하는경우도 수두룩 하대요.

  • 40. ..
    '12.6.10 11:44 PM (113.10.xxx.201)

    개님 그러게 말이에요.
    여기 82에도 가끔 남편이 잦은 술자리 회식이 늘 늦게까지 이어지고 가정 일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외롭다 그런 글 오르면
    남편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느냐, 사회생활하려면 어쩔 수 없는데 그것도 이해 못하냐며
    타박주시는 댓글들이 많이 오르죠.
    저는 그런 댓글 볼 때마다 솔직히 이런 글 생각나더라고요.

  • 41. 뜨아
    '12.6.10 11:45 PM (112.159.xxx.114)

    정말 저런 남자들이 많을까요?ㅜㅜ
    다 그렇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비율로 따지면 어느 정도나 될까요?

  • 42. 추잡한것들
    '12.6.10 11:57 PM (121.168.xxx.132)

    정말 노래방에서 별짓다하구 거기서 ㅅㅅ도 다한다구 하더라구요 ㅉㅉ추접하게들 논다 개새끼들 고통받고 죽어라 제발

  • 43. ...
    '12.6.11 12:33 AM (119.17.xxx.43)

    직업 상관없이 저렇다고 봐야죠. 남편들 밖에서 노는 행태들 다 알면 더러워서 못살걸요.

  • 44. ..
    '12.6.11 12:48 AM (211.36.xxx.55)

    해방 후 공창제 폐지하던 여성계 힘은 어디 갔을까요.. 요새는 페미니스트들도 공창제 부활시키라고 의견이 갈리긴 합니다만 이런 문제 백날 남자들 다수인 정치계니 사법계에 맡겨도 해결 안 납니다. 여자들이 움직여야 해요.

  • 45. ..
    '12.6.11 12:49 AM (211.36.xxx.55)

    참 종교계도 힘을 합쳐야겠군요.. 기독교계가 아무리 썩어도 명분상 거절은 못하겠네요. 아예 교리가 모든 혼외정사와 음란 금지니까 말입니다.

  • 46. 에휴
    '12.6.11 5:30 AM (211.234.xxx.137)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쓴님 무섭게 카더라 통신으로 겁주고 그러세요. 실제로 가본적들 있기나 하세요? 이상한 소문 듣고 그러지들 마세요 좀. 그렇게 더럽게 노는데는 북창동 하드코어 업소 뿐이에요.
    클럽다니다가 알게 된 업소 다니는 애들이 있는데 얘네가 자기네 가게로 불러서 술도 같이 먹고 얘네 노는것도 보고 듣고 했어요. 워낙에 그런애들 많다 보니 어떻게 노는지도 잘알고요.

    여자 나오는 곳이 수질 따라서 여러 분류가 있는데 남편분이 가실만한 곳은 도우미 나온 노래방, 그냥 룸싸롱 정도겠네요. 그 아래는 안마방인데...거긴 그냥 성매매히는곳이고 그 위로는 쩜오 텐프로인데 거긴 너무 비싸구요.

    노래방에 나오는 도우미들은 의외로 건전하게 놀아요. 노래 부르는것 옆에서 흥 돋아주고 손잡고 약간의 스킨쉽까지만 허용이에요. 그 이상 하면 진상이라고 아가씨들이 나가버려요. 아마 남편분이 이런데 다니시면 많이 걱정하실 필요없을거에요. 윗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저런걸 들으셨는지... 남편에 대한 의심이 있다고 해도 참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시네요ㅡㅡ;

    오히려 룸싸롱이 훨씬 더러워요. 스킨쉽은 기본적으로 하고 아래도 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대 룸 내에서 유사성행위나 성행위가 일어나지는 않아요. 2차 가는 아가씨랑 안가는 아가씨 나눠져 있고, 섹스 한다고 해도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테이블에서 하니 옆방에서하니.. 그런거 없어요ㅡ.ㅡ 그런건 하드코어 업소에서나 하는거고 다 모텔가서 씻고 합니다.

    그냥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이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거긴 더럽게 놀아야 하는 분위기 아니니 남편분께서 생각이 있으시면 충분히 터치 없이 있다 오실수 있는곳이에요.

  • 47. ..
    '12.6.11 8:13 AM (219.253.xxx.4)

    에휴님 말처럼 모든 노래방이 다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스킨쉽은 어느 선까지...뭐 이런게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글구 돈 많이 준다고 해도 저렇게 더럽게 놀지 않는 도우미들도 있어요...

    보통은 어깨동무, 손....더 나아가면 가슴까지도 갈거에요..
    뭐 통하면 키스 등등 가겠지만...

    보통은 이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안좋은 곳은 윗분들이 써주신 것처럼 하는데도 분명 있을테구요...
    암튼 울 나라 노래방 문화...참 그지같죠.ㅎㅎ

  • 48. ...
    '12.6.11 8:49 AM (182.219.xxx.48)

    도대체 저런 노래방들이 있긴 한가요
    남자들을 너무 이상하게만 보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노래부르는거 싫어해서 절대로 안가는편이지만
    어쩌다 끌려가보면 기껏해야 부르스만 추던데요...

  • 49. ...
    '12.6.11 9:05 AM (121.180.xxx.75)

    어느정도의 스킨쉽이나 애무는 있다고그러더라구요
    어떤도우미들은 남자가 가만있으면 자기가손을 가져다 대기도한대요

    제가 오죽 ㅂㅅ이냐...
    혼자도 못놀아 도움받고 노나고하는데..

    여긴 지방인데 2시간에 6만원이래요
    1만원은 보도방?수수료로 떼고 5만원 도우미가 가져간다는데..
    보통 하루에 2탕이상 뛰고 팁받고하는데..
    2시간에 5만우너 받고...
    개짓거리는 안할거에요

  • 50. ...
    '12.6.11 9:08 AM (119.17.xxx.43)

    도우미 부를때 어떻게 놀건지 수위 정해서 부른답니다.안 그런 도우미들도 있고 손님들이 원하면 맞춰서 불러주고.

  • 51. 업주얘기
    '12.6.11 9:23 AM (221.139.xxx.36)

    썻다가 충격들 받으실까봐 지웠네요
    순진한분들 많으신듯한데 업종상관없고
    대기업 소기업상관없슴다
    그순간에는 남녀모두 쓰레기 된다고

  • 52. 우리나라
    '12.6.11 9:3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유흥문화 정말 싫다.
    노래방도 못가게 단속하고 살아야함

  • 53. ............
    '12.6.11 9:38 AM (121.162.xxx.132)

    진짜 정체가 많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ㅋ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도 종류가 다양해요.
    대부분 업소는 부르스 추면서 주물럭거리는 정도로 끝내는 곳이구요. (그러나 상상하시는 것보다는 수위 높아요)
    남자들끼리만 공유하는, 끝까지 가능한 노래방도 물론 있어요.

    룸살롱도 보통은 아가씨들이 기본 상체 탈의해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노래부르면서 뭐 그러는데가 있는가 하면
    하드코어 업소는 일명 '전투'라고 해서 마지막에 물수건으로 꼬추 닦아주고 오럴해주고 끝내는 곳도 있구요.
    더 심한 곳으로 '불고기' 라고 해서 노래부르면서 노는데 옆에서 ㅅㅅ 하는 곳도 있어요.

    bar만 해도 그렇습니다. 입담이나 주고받으며 술만 따라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모던바)
    아가씨들이 거의 벗다시피 했는데 터치는 금물인 섹시바도 있고
    옆에 앉아서 같이 술마시면서 놀아주면서 과한 스킨십은 허용 안되는 착석바도 있고
    한때 강남쪽에서 유행했던, 색깔 팔찌 차고 들어가서 모든게 허용되는 바도 있더이다.

    제가 남편의 카드명세서에서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과 룸살롱 내역을 보고 추적 관찰한 내용입니다.ㅋ

  • 54. 참,,가관
    '12.6.11 10:46 AM (59.23.xxx.44)

    저위에 씻지도 않고 불결하다하시는데 제가 본 노래방은 방마다 노래방기기옆에 문이 있길래 열어보니

    딸랑 수도꼭지가 하나 있더군요. 변기는 없고요

    이게 왜 여기 있을까? 싶었는데 그게 그 용도더군요. (저희는 여자들만 갔는데 우리가 들어가니 사장 얼굴이

    반기는 얼굴이 아닌 이유를 알았네요. ㅋㅋ)

    그리고 원글님 2차하면 돈이 많이 들텐데하지만...

    제 친구 언니가 소도시 시내안에 노래방을 하는데 나이 많은 아줌마는 2~3만원 아가씨는 5만원이면 노래방

    안에서 2차 가능하데요. 하기 싫어도 여자들이 하게 만든다네요.

    아줌마들은 오직 돈욕심때문에 끝까지 않할수없게 더럽게 논답니다.

    이 얘기듣고 남편 늦게 들어오면 뻔하다싶어 족칩니다요

  • 55. ㅛㅛ
    '12.6.11 11:11 AM (183.98.xxx.234)

    위에서 차근 차근 읽다보니 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남자? 도우미? 그냥 그런생각이 문득...
    술을 먹고 컴컴한데서 부르스추면서 수위가 어쩌니 절대 터치안하니 .. 좀 웃깁니다.
    좀더 노골적이고 아니고의 차이지 절대 신사적이지 않습니다.

    남자애들 사춘기때 스마트폰으로 야한 동영상보고 화장실로 여럿이 함께 들어가서 풀고 나왔다고 어떤 남중아이가 엄마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고 엄마는 "우리아들하고는 비밀이 없어"하고 얘기해주더군요.

    남자들은 몰래 몰래 나쁜짓하면서 친해지는 동물.... 그래서 그렇게 더럽게 놀았던 경험에 집에있는 마누라가 조신해보이고 귀해보이는 겁니다.

  • 56. 도우미..
    '12.6.11 11:39 AM (218.234.xxx.25)

    예전에 본 글인데 몸 파는 여자들 중에도 노래방 도우미가 가장 저급하다고 그래요. 화대도 가장 싸고..

    솔직히 내가 얼굴 좀 되고 몸매 좀 되면 바나 룸카페에서 술 팔겠죠.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 이유는 일단 성매매업소나 미성년자 출입불가 지역처럼 단속이 잘 안되어요. 등록 안해도 되고.. 즉 노래방에서 몸 파는 도우미를 하는지, 그 노래방에서 청소 알바를 하는지, 그 노래방에 노래 부르러 손님으로 갔는지 이건 주위에서는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남자들하고 성관계를 오히려 더 주도하고요. 술집 아가씨들은 자기가 나서서 2차 가자고는 잘 안하지만 노래방 도우미들은 자기가 나서서 남자를 더 흥분하고 억지로 성기를 건드려서라도 흥분시켜서 관계를 한다고 해요. 그래야 몇만원 팁 받으니까요.

    노래방 도우미에 미성년자도 많다고 하더군요. 다른 성매매 가능한 업소에선 미성년자 단속이 되지만 노래방은 손님들이 부를 때에만 연락해서 오게 하니 안전하고, 노래방 깜깜한 데서 술취한 남자들이 도우미가 미성년자인지 알 수도 없고, 빠르게 관계하고 끝나고 미성년자들은 쉽고 빠르게 돈 벌 수 있고..

  • 57. ...
    '12.6.11 12:17 PM (1.240.xxx.180)

    50대 도우미하는 사람한테 직접 들은말
    단체로 오면 한 두세명 들어가는데
    이넘하고 춤추고 저넘하고 춤추고
    이넘이 주무르고 저넘이 주무르고 스커트속으로 손 들어오는건 기본
    그래서 바지 입고 간다하더라고요
    술쳐먹으면 50대 아짐도 여자로 보이나봐요

  • 58. 쩌비...
    '12.6.11 12:20 PM (221.139.xxx.8)

    어둠의경로를 돌다보면요
    개인들의 폴더들중에 영화랑 그런 동영상들이 함께 모여있는곳들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보게되는데요
    한장면 캡춰해서 설명해놓는데 노래방 동영상들 가끔씩 보여요.
    셀카같은것도 있지만 더 놀라웠던건 노래방안에 cctv 설치해놓은거 주욱 연결해서 공개한것들도 있나봐요
    옷차림은 평범한 일반인커플같던데 뭐..암튼 노래방안에서 노래만 하고 스킨쉽 조금하고 그정도다 하시는분들은 그렇게 믿으시고 저같은 사람은 아침에도 현관문밖으로 나간 내 남편이 집에 있을때만 내남편인갑다 그럴렵니다.
    제 남편에겐 그런 동영상도 돌아다니던데 노래방가서 괜히 엄한 사진찍혀서 인터넷에 돌아댕기게하지마라 요정도는 농담반 진담반 말해줍니다.

  • 59.
    '12.6.11 12:54 PM (182.211.xxx.53)

    정말 멘붕오네요ㅠ
    그래도 어디까지나 케바케 울신랑만은
    이라고 생각하는 전 순진한 여자사람인가요
    오늘 금지어 멘붕 케바케 다 써보네요ㅋ

  • 60. 시크릿매직
    '12.6.11 1:08 PM (112.154.xxx.39)

    여기는 완전히 사x코 집합소입니까?

    당신 남편들이나 그러는거지 안그런 남자가 100배,1000배는 많습니다...

    도대체 남자(한 집안의 가장)를 뭘로 보고 그 따위 글을 분사 하는 겁니까.............

    모든 남자가 그렇다고 하지 말고 내 남편만 그렇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아주 기분이 상하네요...................

  • 61. 어이구
    '12.6.11 1:15 PM (219.251.xxx.182)

    나라가 큰일이라는생각만 드네요
    남편도 아들도걱정 ㅠ ㅠ

  • 62. 무비짱
    '12.6.11 1:51 PM (112.184.xxx.175)

    전 그냥 그렇게 놀다 들어와서 다소곳이 자주는게 좋아요...
    어정쩡하게 술마시고 들어와서 늦게까지 일하다 자는 저 귀찮게 하는 것보다...^^;;;
    그리고 골프 배우라고해서 골프에 빠지게 두고 있어요.
    이러나 저러나 돈들어가는거 차라리 건강이라도 챙기라고..ㅋㅋㅋ
    스크린골프 같은경우 4명이서 치면 3~4시간 걸리니까 밥먹고 골프치고 간단한 입가심 하고 들어오면 뻗어요.
    그냥 좀 다른 부분으로 욕구를 채워주는 것도 방법이고...
    뭐...그냥 저런 쪽에 신경안쓰고 사는게 제일이에요.
    어떻게 살든 각자의 삶이 있고 자기의 삶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지고 사는 거라서 남편이라도 크게 간섭하지 않아요.

  • 63. eee
    '12.6.11 1:58 PM (121.160.xxx.52)

    댓글들 보니까 재밌으면서도 무서워요 ㅎㅎ.. 가요주점도 가게마다 다르고 남편분이 얘기하는곳이 정확히 어떤곳인지도 그쪽은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가서 그렇게 노는 사람과 아닌사람의 확률은 생각보다 비슷하게 나눠진다는 점이고요. 남편분을 믿으시길.

  • 64. ...
    '12.6.11 2:36 PM (211.244.xxx.167)

    미혼인 저도 글 읽으니 속에서 쿵쾅쿵쾅하는데 결혼하신분들은.............어휴..
    사실 예전 남친이 친구들 만나고 늦게 울집앞에 와서 얼굴만 보고 가겠다고 왔길래
    나갔더니 와이셔츠에 파운데이션으로 도배를...
    그냥 헤어졌어요 전..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맞는듯
    알고나니 더 이상 안되겠더라구요
    괜히 이상한 상상만 하게되고..쩝..

  • 65. 아구
    '12.6.11 3:47 PM (221.165.xxx.228)

    15년쯤 전인가? 남친이 대기업 H 건설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어느날은 회식을 하고 오더니 다들 미친 것 같다고 하면서...
    룸에서 술 먹는데 옆에서 동시에 다 그 짓거리 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멀쩡한 얼굴로 다들 출근한다고.
    진짜 다들 멀쩡한 회사원들인데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고...더럽다고...
    친한 선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남자 다 믿지 말라고. 남편도 믿지 말라고.
    자기도 세 아이 얼굴 떠올리며 제어하지, 에라 모르겠다 하면 그럴 기회가 너무너무 많대요.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맘만 먹으면 그럴 기회가 너무 쉽구 많고 저절로 다가온대요.

  • 66. 에고!!
    '12.6.11 3:58 PM (112.150.xxx.134)

    남편이 몇년만에 친구들과 노래방 갔다와서,,,,,충격 받았다고 하네요

    전원에 살다보니 노래방도 가족과 같이 가끔 갈뿐 남자끼리만은 몇년만에 ,,,

    위에 다른님들이 언급한것처럼 막장이라네요

    남자도 첨본사람은 충격적인 놀이들이 적나라하게 ,,,,

    놀라는 남편을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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