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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곡가 이영훈님이 그리워지는 주말 낮시간입니다...
공원에 갔다가 매점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붉은 노을 나오고 또 시를 위한시가 나오길래 이문세 노래를 두개나 연달아 틀어주네 하고 갈길갔는데 그게 불교 방송이었군요. 원글님 그 방송 다들으셨으면 분위기 있는 오후 보내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