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인대요
여름 무렵 밤이 깊어가는 시각이면 꼭 어디선가 나타난 미친것들이 막 소리지르고 고함치고
이러는 인간들때문에 잠을 설쳐요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
어제도 어떤 미친년이 새벽에 미친듯이 처울고 소리지르는거에요
얼마나 고함을 질러대는지 진짜 온동네 일대가 다 깼어요
경찰오구요 ㅠㅠ
그래도 미친듯이 고함지르고 소리지르고 아 진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세상엔 왜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많나요? 정말이지 밤에 새벽에 밖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처울고
고함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살수가 없어요 저사람들은 자기가 이런짓하는것도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정말 온동네 사람들이 다 잠을 깨서 밖을 내다보고 어휴 이짓꺼리 올 여름엔 또 얼마나 할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