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 볶음에 보리밥 비벼먹으며
마구 울었어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소개해줄때 나오는 원곡보다 훨 좋던데요.
너무 잘 불렀고
노래도 좋고...
마늘쫑 볶음에 보리밥 비벼먹으며
마구 울었어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소개해줄때 나오는 원곡보다 훨 좋던데요.
너무 잘 불렀고
노래도 좋고...
오늘 곡이 원체 좋은 노래죠.. 쏘냐도 노래를 너무 잘하구요..^^
전 저번에 패티김편 할 때 Till(사랑의 맹세)듣고 저도 울었네요 정말 감동적 이었어요
좀 더 담백하게 불렀으면 좋을뻔 했어요.
지난번 사랑의 맹세는 참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