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하기 싫을때.....
1. ..
'12.6.9 10:23 PM (216.40.xxx.106)걍 생각없다고 말해요.
2. 에잇
'12.6.9 10:34 PM (118.33.xxx.151)괜히 봤어 괜히 봤어..
가능하면 글 제목에다 닉네임을 꼭 달아주시길3. //
'12.6.9 10:35 PM (125.132.xxx.105)헐;; 대박공주맘...불쾌한 댓글들 본인이군요.
저 아래 70이면 죽을 수 있으니까 경비일 못 한다구요???
태어남은 순서가 있지만, 세상을 뜨는 건 순서가 없어요.
암튼 여러 댓글로 볼때 님 이상해요.4. 대박공주맘
'12.6.9 10:37 PM (125.178.xxx.151)제 글마다 꼬장부리시는님 ...제가 신고하겠습니다.....댓글 다는 수준이....딱 ㅎㅎㅎㅎ
5. 이상하네
'12.6.9 10:37 PM (211.207.xxx.157)도시락 글에 댓글 단 거 보면 아이엄마 맞는거 같은데
아이 엄마라면, 삼가는 마음이 조금은 있을 텐데, 왜이리 막말 작렬이신지.6. 대박공주맘
'12.6.9 10:40 PM (125.178.xxx.151)그냥 웃지요 ㅎㅎㅎㅎ
7. 저기요
'12.6.9 10:43 PM (220.72.xxx.183)살기 많이 힘드세요?
완전히 비뚫어지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댓글님들한테 저주도 내리신다면서요?
평생 그렇게 살라고 막말하시고요.
신고 대상 1순위신데요.8. 대박공주맘
'12.6.9 10:48 PM (125.178.xxx.151)글 못읽으시죠.....그런사람 알고있다고 했는데...
아이피 바꿔가면서 꼬장 부리면...못잡을꺼같죠?? ㅎㅎㅎ9. 여러 명이
'12.6.9 10:52 PM (211.207.xxx.157)다 글 재수 없다고 말하는데, 귀는 막고 있는지,
아이피 바꿔 가면서.......는 또 뭐람. 한 명에게만 욕먹는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위로하려나.10. 82쿡
'12.6.9 10:52 PM (61.43.xxx.93)물 많이 흐려졌네..
희한한 인성을 가진 것들이 설치는거 보면..
원글닉도 보였음 정말 좋겠구만,드러운 거 피하게!11. 82쿡은
'12.6.9 10:59 PM (211.187.xxx.226)유저 딱 찝어서 짜증난다고 말하기가 엄청 힘든 시스템인데... 앞으로 욕좀 보겠어요.
올린 글도 뭐 이따위야... 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 마요. ㅋㅋㅋㅋㅋ 뭘 물어.. 남들이 어쩐다고.12. 글제목에
'12.6.9 11:03 PM (114.206.xxx.14)19 라고 좀 달아주시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13. ...
'12.6.9 11:12 PM (39.120.xxx.193)이것보세요. 70살 먹으면 죽을까봐 경비일 못한다고 한 말 같잖은 덧글에 한소리 한건 저예요.
정말 스스로 이상한거 몰라요? 진짜 짜증스럽네요.14. 아이고
'12.6.9 11:17 PM (220.72.xxx.183)배꼽잡고 웃었네요
겨우 님 글에 댓글 달려고 무슨 아이피를 바꿔요
진짜 착각은 자유라더니 참 내
한 줄 성의없이 쓴 원글에 이런 글 일기장에 쓰라고 한 건 전데요
다 다른 분들이라는 거 이제 아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