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종일 넘 괴로워요. 고가 사다리차 오르내리는 소리~
오늘 같은 날은 나들이라도 갔었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이사하는 집들 땜에 시끄러워 문닫고 도 닦았어요.
이사하기 좋은 날인지 마주 본 두 단지에서 6세대가 이사 나가고 들어 오네요.
여긴 수도권
6시까지면 끝나겠죠. 1시간을 더 버텨야~
더운 여름철 이사는 문 열고 사는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팍팍 안겨 주네요.
왠종일 넘 괴로워요. 고가 사다리차 오르내리는 소리~
오늘 같은 날은 나들이라도 갔었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이사하는 집들 땜에 시끄러워 문닫고 도 닦았어요.
이사하기 좋은 날인지 마주 본 두 단지에서 6세대가 이사 나가고 들어 오네요.
여긴 수도권
6시까지면 끝나겠죠. 1시간을 더 버텨야~
더운 여름철 이사는 문 열고 사는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팍팍 안겨 주네요.
저도 이사 갈꼰데 흑흑
좋게 생각하세요. 그 여섯집이 다 다른 날 이사하면 더 짜증나잖아요.
원글님도 이사할 날이 있을테고요.
어제 오늘이 손없는 날이잖아요 ^^
모처럼 쉬는날 사다리차 소리 하루종일 나면 힘들어요
저희도 오늘 아침일찍부터 이사크레인 소리때문에 하루종일 시달리다가
식구들 모두 도서관으로 대피했어요^^
같은동에 이사나가고 또 들어오고... 아마 네집이상 됐을거예요.
8시간 내내 어찌나 시끄럽던지요. 손 없는날이라서 그런거군요. 그래도 오늘같은 날은 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