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붐 .광희 점점 좋아져요

조아요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2-06-09 11:44:41
예능프로그램 좋아하고 자주봅니다
어제 "고쇼"  광희가 나와 올만에 재미있었던것 같고
붐도 제가 좋아하는 예능인이에요 

이유는 가식적이지 않고  늘 노력하고 (그러면서 속 앓이는 많이하지만 표현하지않는 그런점도)
점점 좋아져요
그런데 이효리도 점점 좋아지는 이유는 ?
IP : 182.211.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9 11:45 AM (1.225.xxx.35)

    붐은 발음만 초큼 더 좋아지면 쑥쑥 클텐데..
    좀 웅얼웅얼해요.

  • 2. 붐~
    '12.6.9 11:47 AM (39.120.xxx.193)

    성실한 사람 같아보여요. 호감이 가고있어요.

  • 3. 광희요..
    '12.6.9 11:51 AM (121.138.xxx.34)

    저도 어제 보면서 광희가 가벼워 보이지만 많은 어려움 겪으면서 조금씩 성숙해져가는게 느껴져 응원하고 싶더라구요. 광희도 제국의 아이들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어요,

  • 4. ㅇㅇㅇ
    '12.6.9 11:55 AM (121.130.xxx.7)

    열심히 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요 두 사람.
    처음엔 아 쟨 또 뭐야? 짜증나는 시선으로 봤는데
    보다보면 웃겨서 나중엔 감동도 하게 되네요.
    뭘해도 열심히 성실히 하는 사람들은 인정 받게 되어있나봐요.

  • 5. 저도
    '12.6.9 12:05 PM (220.93.xxx.191)

    고쇼 어제 처음봤어요
    정글의법칙에서 광희얘기좀 들을까해서요
    솔직한모습이 좋았고 조금씩 성장하는것같더라구요
    아우~첨엔 쟤뭐니~했는데

    이효리는 정말 미운구석이없네요

  • 6. 광희
    '12.6.9 12:0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정글에서 보면 참 착한거 같기는 해요.
    보기(티비에서 나대는 이미지)보다 연약하고 심성이 곱다고 해야하나 ㅎㅎ

    근데 어제 고쇼는 재미가 없었네요.
    애들이(특히 이준이) 애쓴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7. 저도
    '12.6.9 12:08 PM (112.220.xxx.6)

    붐, 광희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처음에는 왜 저렇게 시끄럽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요!

  • 8. 올리브
    '12.6.9 2:39 PM (116.37.xxx.204)

    저도 광희가 아들같아요.
    내아들보다 어마무시 잘생겼지만 아직 맘약한 어린 마음이 보이더라고요. 저 나이에 사회생활이 오죽하겠나 싶기도 하고요.
    모쪼록 어긋남없이 끝까지 가는 프로가 되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08 저희애가 82아줌마들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61 중2 2012/06/09 12,429
116807 부러운 백년해로.................... 2012/06/09 1,351
116806 동해 무릉계곡 1 ... 2012/06/09 1,064
116805 결혼직때 하객 얼마나 오셨어요? 4 파스타 2012/06/09 2,602
116804 샌들,구두 신을때 무릎이 넘 아파요 - 발 앞/뒤에 패드, 쿠션.. 5 서연맘 2012/06/09 2,256
116803 노무현의 영원한 후원회장, 뇌종양 투병중 8 호박덩쿨 2012/06/09 3,460
116802 아이가 벙커 침대나 이층 침대 쓰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3 침대 2012/06/09 4,354
116801 아이와 똑같은 이름들이 너무많네요 19 하은맘 2012/06/09 5,495
116800 고1 모의고사 .. 3 ... 2012/06/09 1,584
116799 문제 풀이 도와주세요^^ 1 초등 수학 2012/06/09 756
116798 도청 과장은 어느정도 위치인가요? 1 공무원중에... 2012/06/09 3,879
116797 대학교에 왜 애들을 데리고 오는건지... 28 궁금해서 여.. 2012/06/09 11,091
116796 모공 브러쉬 1 브러쉬 2012/06/09 1,694
116795 강북 재수 학원 추천 해 주세요 꼬옥~~ 5 답답맘 2012/06/09 1,305
116794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운동화겸 축구화 괜찮을까요? 2 축구화 2012/06/09 915
116793 뇌경색 약중에 아스피린 대체약 있을까요? 아스피린이 위에 안좋다.. 14 언컴포트 2012/06/09 8,158
116792 방과후 바이올린 궁금합니다^^ 5 바이올린 2012/06/09 1,745
116791 급!! 봄무 잎으로 먹을수 있는 요리가 있나요? 헌댁 2012/06/09 624
116790 지금 마늘장아찌 담아도 될까요? 1 벌써 6월 2012/06/09 1,034
116789 붐 .광희 점점 좋아져요 7 조아요 2012/06/09 2,199
116788 구의역 부근 1 오피스텔 2012/06/09 880
116787 초딩3학년 아들이 여친한테 "사랑해"라고 문자.. 21 ㄱㄱ 2012/06/09 3,227
116786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책추천해주서요 16 너를위해 2012/06/09 7,545
116785 사료요 요런 병에 넣어둬도 괜찮을까요. 목욕도 문의요 4 강아지 2012/06/09 791
116784 집 빨리 나갈 수 있게 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1 봉숭아꽃 2012/06/0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