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틀린거 좀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용~~

강캔디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2-06-08 21:33:49

저희딸 초등학생 4학년인데요 월요일날 발표할꺼라고 하네요.

틀린거 좀 찾아서 고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Rabbit and turtle

Rabbit and turtle lived in one town.
Rabbit was very fast but the turtle was very slow.
So turtle was always teased from rabbit.
And then, turtle couldn't help himself to be patient so he said.
"Then, let's have a race for running."
Rabbit said
"Okay. Of course I will win."
Finally, when it was day to have a race, other animals gathered too.
"Ready, go!"
Then, rabbit ran so fast so no one could see and turtle was so slow.
Rabbit was arrived half of the race so rabbit decided to take a rest until turtle come.
And later, when rabbit woke up, rabbit could saw that turtle is shaking flag at arrive line.
Later, rabbit and other animals called the turtle 'intelligent rabbit'
instead of 'slow turtle'.
Rabbit wanted to win turtle so much so finally, rabbit went to other town.

토끼와 거북이가 한 마을에 살았다.
토끼는 매우 빨랐다. 하지만 거북이는 매우 느렸다.
그래서 거북이는 토끼에게 항상 놀림 받았다.
그러자 화를 참지 못한 거북이가 토끼에게 ''그럼 나와 달리기 경주를 하자''고 했다. 
토끼는 ''좋아 당연히 내가 이기지,''라고 했다.
드디어 달리기 경주날 다른 동물들도 모였다
''준비.출발''
그러자 토끼는 매우 빨리 뛰어서 보이지도 않았고 거북이는 매우 느리게 갔다.
절반쯤 도착한 토끼는 거북이를 기다리며 쉬기로 하고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한참 후 토끼가 눈을 떴을 땐, 거북이가 도착지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 후 토끼와 다른 동물들은 거북이를 '느림보 거북'에서 '지혜로운 거북' 이라고
불러주었다. 거북을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토끼는 결국 다른 마을로 떠났다.

IP : 211.197.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8 9:43 PM (221.151.xxx.117)

    1.관사의 사용이 다 틀렸음
    2. 예를 들면 느림보 거북은 slow turtle이 아니라 turtle the slow로 써 주는 것이 맞을 듯..
    3. let's have a race for running 같은 문장은 tautology임. 간략하게 줄이시는 게 좋겠어요.
    4. was arrived => arrived
    5. arrive line => end line

    한줄 한줄 고쳐드리면 좋겠지만 초등 4학년 수준이어야 하므로 이 정도만... ^^;

  • 2. ..
    '12.6.8 9:45 PM (221.151.xxx.117)

    그리고 문장이 초등 4학년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고답적이예요. cannot help 구문 같은 것..

    쉽게 써 가지 않으면 어른이 써 준게 금방 티가 나죠.

  • 3. how about this?
    '12.6.8 9:58 PM (208.124.xxx.176)

    Rabbit and Turtle

    Rabbit and Trtle lived in one town.

    Rabbit was very fast but Turtle was very slow.
    So Turtle was always teased from by Rabbit
    .
    And then, Turtle couldn't help and he said.
    "Then, let's have a race ."

    Rabbit said
    "Okay. Of course I will win."

    Finally, when it was the day tthe race, other animals gathered too.
    "Ready, go!"

    Rrabbit ran so fast and tTrtle was so slow.

    Rabbit was arrived half of the race so rabbit decided to take a rest until Turtle would come.

    And later, when rabbit woke up, rabbit could see that Turtle was shaking flag at the finish line.

    Later, Rabbit and other animals called the Turtle 'intelligent Turtle'

    instead of 'slow Turtle'.

    Rabbit couldn't stand the fact that he had not won so he moved to another town..

  • 4. ...
    '12.6.8 10:12 P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

    잠에서 깼다는 있는데 잠들어버렸다는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44 파마 담날 머리를 감았는데요.. 3 ㅠㅠ 2012/06/19 2,178
120143 올해 에어컨 없이 버티는거 가능할거 같아요? 8 에어컨 2012/06/19 2,458
120142 김치냉장고 111 2012/06/19 1,015
120141 타르트 원형틀 바닥 분리 되는거 무슨 장점이 있나요? 5 Tarte 2012/06/19 1,499
120140 제가 죽는 꿈을 남편이 꾸었다는데요.. 7 오늘은 익명.. 2012/06/19 4,043
120139 중년남자 비비 추천요 2 어렵다.. 2012/06/19 1,233
120138 발뒷꿈치가 챙피해요. 46 책만드는이... 2012/06/19 11,209
120137 찐따 아들... 3 눈물이난다 2012/06/19 3,107
120136 서대문구 홍제동 살기 어떤가요? 8 홍제동 2012/06/19 12,563
120135 방광암,신장암 검사? 3 ... 2012/06/19 4,553
120134 [애완견 관련] 손장난하며 놀다가 아랫니 하나가 빠졌어요. 2 수아 2012/06/19 1,282
120133 [커널TV] 마지막방송될지도.. 1 사월의눈동자.. 2012/06/19 1,158
120132 돈암동 근처에 남자 스포티한 반바지 어디가 저렴해요? 남성복 2012/06/19 1,047
120131 소리잠 장판 쓰시는 분들 층간소음에 효과 있나요? 5 이사 2012/06/19 11,202
120130 저는 잠옷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16 파자마 2012/06/19 5,198
120129 젖가슴에서 젖이 발사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3 2012/06/19 8,609
120128 페티큐어 해보신 분이요~ 2 알려주세요... 2012/06/19 1,918
120127 후궁보고왔어요. 혼자ㅋ 5 간만에 2012/06/19 3,782
120126 부딪치다? 부딪히다? 2 궁금 2012/06/19 3,009
120125 노소영씨 이혼문제 보다가.. 3 .. 2012/06/19 13,672
120124 버스카드 안찍고 내리는거, 서울은 상관없어요 2 ㅈㅈㅈ 2012/06/19 2,939
120123 생선조림 잘하시는 분이요 6 .... 2012/06/19 2,416
120122 더워서 입맛도 없네요.. 입맛 돌아오는 음식 머가 있나요? 7 의정부아기맘.. 2012/06/19 2,519
120121 호텔 주차권? 총총 2012/06/19 1,248
120120 울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예요. 38 더워 2012/06/19 1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