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그래서 남자후배들한테는 무슨일이 있어도 집사라고 합니다

원래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2-06-08 14:41:16

 

 대출 몰빵 치더라도 집하나 사놓고 갚아라

아니면 그지 처럼 하루 4천원씩 쓰면서 몽땅 대출금 갚고 그래도 집사라

집사고 어느정도 돈을 갚고 나서 장가가면

여자의 직업군, 처가의 경제력수준이 차이가 난다..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게 남자의 인생이다.

근데 솔직히 제가 여자라도 부자남자 찾을 것 같다는..

저도 부유한 편인데..진짜 부자인애들은

남자 직업이 뭐든지..여자는 의사,약사,회계사..골라가는 현실을 보고

더욱 열심히 일해서

우리 자식에게는 더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자들이 더 독하게 돈돈하나봐요..

IP : 61.42.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8 2:44 PM (211.237.xxx.51)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번이랬어요...
    좀 전에 뭐 비슷한 글 쓰시고 뭐 좋은 소리라고 또 올리시는지...
    그래서 님은 뭐 돈 많은 부자 만나서 집가지고 결혼했다 그거 강조하시는건가요?
    대출 만빵에 집하나 사놓고 갚아라?
    지금 부동산값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나 좀 보시고 그딴 조언 하세요.
    장가도 안간 총각들 하우스 푸어 만들지 말고~

  • 2. 부동산값은
    '12.6.8 2:46 PM (61.42.xxx.24)

    님도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안다고 집사지 마라 뭐라 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없서요.

    선대인이니 무슨 연구소니..
    뭘로 돈버는줄 아시면
    그런 헛소리 맹신하는것 보다 제 조언이 현실적이라 생각.

  • 3. ㅇㅇ
    '12.6.8 2:50 PM (211.237.xxx.51)

    그건 님생각! 나는 내 생각!
    하지만 님 생각을 남에게 조언할때는 좀 신중히 하세요
    부잣집 아들일지는 몰라도 경솔하신듯

  • 4. jk
    '12.6.8 3:01 PM (115.138.xxx.67)

    무자식이 상팔자인 이유.tx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34 [애완견 관련] 손장난하며 놀다가 아랫니 하나가 빠졌어요. 2 수아 2012/06/19 1,281
120133 [커널TV] 마지막방송될지도.. 1 사월의눈동자.. 2012/06/19 1,158
120132 돈암동 근처에 남자 스포티한 반바지 어디가 저렴해요? 남성복 2012/06/19 1,047
120131 소리잠 장판 쓰시는 분들 층간소음에 효과 있나요? 5 이사 2012/06/19 11,202
120130 저는 잠옷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16 파자마 2012/06/19 5,197
120129 젖가슴에서 젖이 발사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3 2012/06/19 8,609
120128 페티큐어 해보신 분이요~ 2 알려주세요... 2012/06/19 1,917
120127 후궁보고왔어요. 혼자ㅋ 5 간만에 2012/06/19 3,782
120126 부딪치다? 부딪히다? 2 궁금 2012/06/19 3,008
120125 노소영씨 이혼문제 보다가.. 3 .. 2012/06/19 13,672
120124 버스카드 안찍고 내리는거, 서울은 상관없어요 2 ㅈㅈㅈ 2012/06/19 2,938
120123 생선조림 잘하시는 분이요 6 .... 2012/06/19 2,416
120122 더워서 입맛도 없네요.. 입맛 돌아오는 음식 머가 있나요? 7 의정부아기맘.. 2012/06/19 2,519
120121 호텔 주차권? 총총 2012/06/19 1,247
120120 울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예요. 38 더워 2012/06/19 12,538
120119 어느 주부의 '정동영 지지' 트윗..감동 먹었다! 4 prowel.. 2012/06/19 2,749
120118 아침밥을 안 먹으면? 4 ... 2012/06/19 2,927
120117 질염 검사후 정밀.검사를.해 보라는데 꼭 해야되는 건가요? 10 여성의.삶 2012/06/19 5,322
120116 매실항아리 2 매실항아리 2012/06/19 1,784
120115 누가 차를 박았어요 5 사고 2012/06/19 1,695
120114 새누리, MB가 만든 뉴타운 사실상 포기하는 이유는? 세우실 2012/06/19 1,223
120113 집정리 도와주시는 분 찾습니다(대전) 1 ff 2012/06/19 1,966
120112 점심 굶고 자는 있는 딸 깨워야할까요? 4 16개월 2012/06/19 1,757
120111 추적자 보려다가 나우라는 곳에 낚여서 11000원 소액결제 되었.. 10 나우나빠 2012/06/19 2,114
120110 스터디룸? 스노피 2012/06/19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