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한의사 통합을 계속 주장하는가 보더군요.
한마디로 한의사를 흡수 통합하겠다는 생각인거 같은데...
지금 의대정원이 3000명 한의대정원이800명쯤 될텐데
한의대정원을 없애고 의대3000명정원으로 의대와 한의대를 통합하는거죠.
통합의대안에 한방과란 과를 새로 만들고요.
그럼 의사입장에선 한약을 취급하면서도 광의적으로 의사정원도 감축시킬 수 있는
방안이죠.
기존 한의사들은 보수기간 2년정도에 일반의로 전환되고요.
의사와 한의사 통합을 계속 주장하는가 보더군요.
한마디로 한의사를 흡수 통합하겠다는 생각인거 같은데...
지금 의대정원이 3000명 한의대정원이800명쯤 될텐데
한의대정원을 없애고 의대3000명정원으로 의대와 한의대를 통합하는거죠.
통합의대안에 한방과란 과를 새로 만들고요.
그럼 의사입장에선 한약을 취급하면서도 광의적으로 의사정원도 감축시킬 수 있는
방안이죠.
기존 한의사들은 보수기간 2년정도에 일반의로 전환되고요.
뜨악!
개념이 다른데 통합한다고 기존의사,한의사도 같이 통합될수있나요?
의사들이 일원화 추진하려는 거라면
그 의도는 한약을 취급하고 싶어서는 절대로 아닐 겁니다.
그런 통합안을 선호하는 의사들도 일부 있지만 대다수의 의견은 아닙니다.
대체 뭐하는 분인가요?
동일한 사람의 몸을 다루는데 개념이 어떻게 다를수가 있을까요?
지금의 의료체계가 비정상적인 거죠.
검증된 치료법은 의학으로 분류하고 검증되지 않는 치료법은 제도권의학에서 제외하는게 정상적인거죠.
한의사가 하고싶어 안달이 났다구요?ㅎㅎ 한의사들도 의견이 통일이 안되고 있는게 실재입니다
의사들도 의견도 마탄가지구요 확실한건 보건당국에서는 장기적으로 둘을 합쳐 의료일원화하는게 이미 정해진거란거죠. 세계유일의 의료이원체계. 사람몸은 하나인데 말이죠. 그래서 제작년 부터인가 의사한의사교차고용이 병원급이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큰 종합병원에 한방과가 설치되어 한의사가 고용되고있죠
전임 경만호 의협회장이 일원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고요.
한의학에서 하는 치료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자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치료하는데 검증된 치료법이 우선이지 거기에 무슨 철학적 사상이 필요한건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