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해외여행..저번에 터키 애들 선물 여쭤 본 사람이라서...
터키로 갈건데요..
비행시간이 11시간이나 된다고 하더라구요..
준비물로 목배게는 꼭 하라 해서..
제 친구가 쓰던 목배게 하나 주고.엄마네 집에 있는 것도 하나 가지고 왔는데..
다들 충전물이 빠진건 아니겠지만..흐물흐물하네요..
해서 하나를 빼서 다른 하나에 빵빵하게 채워가고 싶은데..
원랜..천커버있는 에어쿠션 사려고 했는데..최대한 안 사자 주의를 지키고자..있는 걸 쓰고자 하는데..
어 목배게를 어케 들고 다녀야 할지 해서..^^:;
가서도 터키는 버스를 그리 오래 탄다 해서..들고 다녀야 할거 같은데요..
터키 갔다 온 사람 말로는 그냥 빵빵한 목배게가 좋다고 그냥 있는거 보조가방에 들고 다니래요..흑흑..
에어쿠션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이런건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함 여쭤봐요..
에어쿠션 사라는 말만 빼고.다른 조언 좀 부탁드려용..^^:;
에어쿠션 살 시간도 없고(며칠 안 남고 주말껴서 배송오면 전 출발할거라서요..ㅠ.ㅠ)
그니깐 질문의 요지는...이 빵빵 목배게를 어케 들고 다니면 좋을지...입니당..^^:;
주말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