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전화쓸일이 없어서
유선전화를 방에서 없애버렸어요. 다른방엔 있지만 안써요.
근데도 살만하네요.
돌아다니고 직장다녀서 핸폰만으로도 살만하고
전혀 어디 전화걸일이 잘 없네요.
모두 그러신가요?
요즘 점점 전화쓸일이 없어서
유선전화를 방에서 없애버렸어요. 다른방엔 있지만 안써요.
근데도 살만하네요.
돌아다니고 직장다녀서 핸폰만으로도 살만하고
전혀 어디 전화걸일이 잘 없네요.
모두 그러신가요?
결혼하고 쭈욱 없어요ㅎ
케이블도 안봐요...일하는데 방해가 되어서여 ㅋ
오로지 시댁 친정 핫라인용
결혼23년차
집전화 없앤지 6년째에요
하나도 안불편해요
집전화 있느냐 없느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집전화없이 핸폰만 사용하는 사람들과는 사무적으로만 대하고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엥~ 윗님 저희도 집전화 없앴어요~
가족들 전부다 핸드폰 들고 다니고.....주변 사람들도 전부 핸드폰으로 통화....
집전화는 보이스피싱 전화만.........^^;;;
신뢰는 무슨??.. 집전화가 있어도 집전화로 걸지않고. 핸드폰으로 전화합니다.
집전화는 쓸데없는 광고성 전화라 없앤지 오래고.. 지인들한테도 집전화 번호로 걸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울친정집에 전화 걸어도 아버지 핸드폰으로 걸면 집전화번호 기억나지도 않고...
자영업자들 다들 가게전화로 하지않고 핸드폰으로 전화들 겁니다. 거래상..
저도 결혼하고 쭈우욱 집전화 없어요.뭐 애들있다면 집전화 있는것도 괜찮을듯 싶지만 집에다 전화걸 일 거의 없던데요.
집에 가족 두명에 둘 다 핸드폰 있는데 뭐하러 집전화 놓나요? 여기서 왠 신뢰 ㅋㅋ 코메디네요.
집으로 전화해서 안받으면 어차피 핸폰으로 전화오잖아요.
별로 쓸모가 없어서 없앤 지 한7년 됩니다.
신뢰는 무슨...ㅋㅋㅋ 333
시댁 친정 핫라인용 2222 동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