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환승역에 항상 지역별로 농가직송 판매를 해요.
이번에는 채소등등 조선간장을 팔더라구요.
2001년산이라고 해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이 간장이 맑지가 않아요.
마치 먼지같은것이 뿌옇게 있다고나할까요? 색상도 흐린 갈색이 아니라
탁한 검정에 거의 가깝고요.
그런데서 믿고 사는 제가 좀 모자란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지하철 환승역에 항상 지역별로 농가직송 판매를 해요.
이번에는 채소등등 조선간장을 팔더라구요.
2001년산이라고 해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이 간장이 맑지가 않아요.
마치 먼지같은것이 뿌옇게 있다고나할까요? 색상도 흐린 갈색이 아니라
탁한 검정에 거의 가깝고요.
그런데서 믿고 사는 제가 좀 모자란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집에서 직접 담그는 간장은 투명한데 ...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 잘 모르겠네요
어쩃든 저희 집에서 담그는 간장은 투명해요
우리 친정에서 담그던 간장도 맑은 검정색인데....
뭐가 변질 된 느낌이네요.
예전에 한 번 그런적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