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가 기독교인 회사입니다
1. ...
'12.6.7 9:41 AM (119.197.xxx.71)좋은자리 있으면 만들어 나가셔도 되지요. 아니라면 까짓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요즘 일자리 찾기가...2. 그런데
'12.6.7 9:47 AM (211.246.xxx.80)기업 운영하시는 분들중에 친 민주당이 없어요 아니꼬우시면 사업하셔야 할걸요
어느 기업인이 임수경이니 이석기를 사람으로 본답니까? 자본주의 부정하는 세력에게
님이 이런 생각하는것 회장이 안다면 나가라고도 할 것 같네요3. 개독싫다...
'12.6.7 9:49 AM (115.140.xxx.84)자칭 하나님의 종이란자가 그입으로 살의 란말을 하고..
에휴...그래도 요즘 취직이 쉽나요?
벼르는 마음으로 다른곳을 알아보고 준비하세요.
그때까지는 싫어도 참으셔야지요. 도닦는마음으로... ㅎㅎ
이곳 댓글들이 과격해져서 아마도 그만두세요 하는 댓글들이 달려도 동하지는 마시구요.
그분들이 취직시켜줄거 아니잖아요.
백번을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 생각하십시오.4. 소희맘
'12.6.7 9:55 AM (116.41.xxx.46)민주당 좋아하건 말건 상관은 없죠...근데...문제는 사랑과 정의 이해와 믿음...그외의 좋은 말만 하는 목사님이잖아요...살의라는 표현...아니잖아요...그런거죠...211.246님...내말이 무슨뜻인줄 알지요
알면...사람 열나는데...보태지말고...
아니다...그사람들 사람으로 안보는 사람들이 누구누군지 구체적으로 알려줘보든가요~~~5. 그것 모르고
'12.6.7 9:56 AM (211.246.xxx.80)입가하신거에요? 절이 싫음 중이 떠나셔야져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을 듯 사주욕하면서 일하기엔 너무 비참하자나요6. 지금
'12.6.7 9:57 AM (203.232.xxx.5)우주여행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대에 종북,좌파, 빨갱이라는 단어가 먹힐거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참 우습다.
7. 소희맘
'12.6.7 9:59 AM (116.41.xxx.46)뭔입가래~~~ 나 중아냐~~~ㅋㅋㅋ
8. ...
'12.6.7 10:02 AM (211.40.xxx.139)혹시 이랜드계열? 그쪽이 워낙 유명하더군요
9. 은빛1
'12.6.7 10:03 AM (14.36.xxx.65)아들이 입사해서 기독교인 전무때문에 두달만에 그만둔 게 생각나네요. 종교를 강요하고 힘들게 해서..지금 훨씬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요.
10.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12.6.7 10:04 AM (175.114.xxx.35)그 목사 진짜 목사인가요?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에게 저들은 자기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며 용서해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따위 소리를 내지를 수 없지요.
정말 한국 기독교는 예수는 없는 유대교같은 곳 많네요.
과거 민주화운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때는
정부와 하나님을 동일시해 순종하고
정치에 나서지 말라고 그러더니만...
정말 답이 없네요.
그 회사에서 나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11. ㅎㅎ
'12.6.7 10:04 AM (211.246.xxx.80)돈주는 주인님이 하라면 해야지 노예가 말이 많군요 실제로는 말한마디 못하겠지만..
12. 소희맘
'12.6.7 10:09 AM (116.41.xxx.46)211.246... 이사람 왜이러니~~~
당신..나한테 시비거는 거지~~~
한사람 물고 늘어지겠단 소리네~~~
그런다고 내가 눈하나 깜빡할 줄 알어???
노예???
웃기는군...난 정당한 내 노동력의 댓가로 돈을 받는거고...주인???이라는 회장님은 내노동력을 인정해서
내가 돈을 지불하는 거야...
이런걸 당신은 노예라고 부르나보군???? 불쌍한 사람이로군 당신은...자존감도 없이 사는...
회장님이 내노동력을 인정하지 않았다면 벌써...나를 정리했겠지~~~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니란건 당신이 더 잘알텐데~~~
미쳐서 돌아가는 세상~~~13. ???
'12.6.7 10:14 AM (218.158.xxx.113)그렇게 싫으신데 당장 나오세요
뭔 생각이 필요하십니까..
다른데 취직 어려워
그냥 다니시기보다는
미쳐돌아가는 회사에서
얼른 발빼시는게 낫지 않나요14. 난
'12.6.7 10:38 AM (211.246.xxx.80)회사욕하면서 사주욕하면서
돈으로 비굴하게 군소리함서 굴복하는것보다
나오는게 정답이라봐요
그런마인드로 일하면 둘다 손해니..15. 님과 같은 마음인 사람들
'12.6.7 10:48 AM (1.246.xxx.160)모아서 버티세요.당당히
경력 쌓으시고 그렇게 예배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회사를 꾸려나가는지도 살피실겸.16. ..
'12.6.7 10:56 AM (115.136.xxx.195)목사가 예배때 저주를 퍼붓는것이
개독들에게 자연스런 일인가요?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어요. 개독들은 좋아하겠지만..
먹고살아야 하니까 맘에 안들어도
회사다닐수 있죠. 기회닿으면 다른데 알아보는것이고,
회사가 잘못하는데도 좋다고 해야하나요.
별 사람 다있네요.17. ..
'12.6.7 3:42 PM (220.119.xxx.240)기도가 저주와 악담을 퍼붓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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