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엇과 무엇의 랑데뷰-라고 영자로 쓰고 싶은데, 문법을 몰라요ㅠㅠ

불어 아시는분..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2-06-06 21:30:30

Rendez-vous A with B 이러면 되나요?

예를 들어..카페와 아로마의 만남~~ 이렇게 하려면요.. ^^;;

불어..고등학교 때 2년 배웠는데..까막눈이나 다름없네요 ㅠㅠㅠ

IP : 175.206.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6.6 10:08 PM (112.144.xxx.68)

    avec가with랑 같은 뜻이죠 아마?

  • 2. ***
    '12.6.6 10:23 PM (76.121.xxx.123)

    Alen Seeger 의 유명한 poem 의 제목인 "I have a randezvous with death."를 보면
    어떻게 써야 할지 아실듯.......
    자연스럽진 않지만 이 한국식 표현을 구태어 영어로 하자면,
    I have a randevous with coffee aroma in the cafe.

  • 3.
    '12.6.6 10:35 PM (175.206.xxx.21)

    음 근데 그러면 무엇과 무엇의 만남이 아니라 무엇과의 만남이 되잖아요..
    그래서 전 두 개의 조합을 하고 싶어서요 ㅠㅠㅠ
    어렵네요 ㅜㅜ

  • 4. 흐음
    '12.6.6 10:41 PM (90.80.xxx.93)

    불어로는

    J'ai un rendez-vous avec XX xx씨와 약속이 있다
    Le rendez-vous entre CAFE et AROMA 까페와 아로마와의 헝데부.

    RDV는 Rendez-vous 의 약자입니다

  • 5. 흐음
    '12.6.6 10:42 PM (90.80.xxx.93)

    그렇다면 영어로는 rendez-vous between cafe and aroma가 되겠구요

  • 6. 그게
    '12.6.6 10:59 PM (121.131.xxx.56)

    책에 쓰는 글이 아니라
    제목 뽑는 듯한 문장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그냥 간단하게
    rendez-vous avec cafe et arome

  • 7. 아아
    '12.6.6 11:14 PM (175.206.xxx.21)

    위드보다 비트윈을 쓰는 거군요.!!

    불어로 써주신 분 'Le'를 써주시는 섬세함. 감사드립니다.
    영역해주신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목 뽑는 듯한 문장을 원했어요 ㅠㅠ 그게님 완젼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면 될 것 같네요.

    역시 보석같은 82~ 아웅.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

  • 8. 원글
    '12.6.6 11:15 PM (175.206.xxx.21)

    스뎅님 ***님도 감사 *^^* 저의 글이 외롭지 않게 첫 두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리고 불어로 써주신 님과 영역해주신 흐음님 동일인이시군요 ㅋㅋ 제가 아이피를 잘 안봐성 ㅠㅠ

    거듭거듭 감사드려요 ~~

  • 9. 흐음
    '12.6.6 11:36 PM (90.80.xxx.93)

    제가 딴건 몰라도 불어는 조금 합니다^^
    또 불어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셔요~~

  • 10. Adele H
    '12.6.7 6:20 AM (2.107.xxx.14)

    J'ai un rendez-vous avec A et B. 혹은
    I have a rendez-vous with A and B. 가 정답.
    entre A et B, between A and B는 A와 B사이란 말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348 여자들 모여서 놀만한 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4 아무래도. .. 2012/07/07 878
125347 수건을 버려야할까요 2 뮈지? 2012/07/07 1,913
125346 푸켓여행 가는데 여기는 꼭 가라 조언해주세요 12 여행조언 2012/07/07 2,184
125345 물기없는 욕실, 주방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25 ??? 2012/07/07 6,543
125344 어제 사랑과 전쟁 보셨나요? 20 어쩌다 봤더.. 2012/07/07 6,185
125343 무지한 부모가 사람들 인생에서 슬픔의 근원 이긴 한데 3 .... .. 2012/07/07 2,299
125342 오빠의 월권인가요? 3 어찌 해야 .. 2012/07/07 1,580
125341 전세 관련해서 여쭈어요(세입자) 3 선미 2012/07/07 1,415
125340 분비물이 갑자기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2 민망하지만 2012/07/07 3,991
125339 쪼그라든 이불은 답이 없나요? 1 .. 2012/07/07 1,043
125338 블루베리 쥬스 좋네요. ^^ 만삭 임산부.. 2012/07/07 2,350
125337 고2인데 학교 수학은 내신 일등급인데... 10 ... 2012/07/07 3,234
125336 저도 엄마 생각만 하면 가끔 너무너무 슬플 떄가 있어요 ㅜㅜ 2 ... 2012/07/07 1,537
125335 이럴 때.. 이런 생각 안하시나욤.. 11 나속물이다 2012/07/07 3,435
125334 텃밭에 비트를 갈았어요 4 비트 2012/07/07 1,860
125333 보톡스 맞을려고 알아보니...... 15 jk 2012/07/07 6,755
125332 인천 근처 섬. 덕적도, 승봉도, 이작도 중 어디가... 7 섬섬 2012/07/07 3,276
125331 씽크대 배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잘 안내려가요 ㅠㅠ 1 혜혜맘 2012/07/07 2,919
125330 4인가족 세수수건 몇 장 갖고 쓰세요?? 깔맞춤도 하셨나요. 16 몇 장???.. 2012/07/07 3,152
125329 한심한 부모한테 태어나는 애들이 25 희망사항 2012/07/07 12,880
125328 남해펜션 좋은데 아시는 분? 5 경훈조아 2012/07/07 2,717
125327 키작은 남자 vs 노처녀 6 ㅋㅋㅋ 2012/07/07 3,883
125326 어제 스마트폰을 분실했어요 1 스마트 2012/07/07 858
125325 영어 해석좀 부탁드릴께요...... 1 도움 2012/07/07 1,241
125324 박원순 “뉴타운 MB도 책임지라” 1 굿모닝 2012/07/0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