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몬스터 들어보셨어요.....빠져들게 되어요. ^^

빅뱅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2-06-06 11:38:14
빅뱅 새로운 신곡 계속 듣게 되어요.
음반도 사고 싶어지고요....^^;

저만 그런건지....빅뱅 대박 났음 좋겠어요. 
IP : 140.247.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악 천재
    '12.6.6 11:59 AM (110.70.xxx.50)

    감성적인 멜로디가 응근 중독되여^^
    무한반복 합니다
    블루보다 더 좋아요

  • 2. 저두요
    '12.6.6 12:16 PM (175.255.xxx.24)

    지금도 들으면서 글얼려요.
    예전에도 인피니트라는 팀이 요렇게
    살짝 감성적 멜로디 들어가는 노래했는데
    그것도 좋았거든요.
    근데 중딩아들은 이런 곡은 별로라고 하네요
    맨날 엄마가 좋아할 노래가 나왔다고 알려줘요^^

  • 3.
    '12.6.6 12:31 PM (175.212.xxx.133)

    가사가 너무 슬프죠. 후렴은 경쾌한 것 같지만 밑에 깔리는 현악은 애잔하고. 지디가 이런 복합적인 정서의 곡을 참 잘 만들어요.

  • 4. 그러게요
    '12.6.6 12:37 PM (211.234.xxx.42)

    가사보면서 들으면 좀 슬퍼요
    근데 너무 비슷한부분이 반복해서 나오니 곡이 늘어지는느낌이 있어요

  • 5. 일조하고 싶어서
    '12.6.6 12:52 PM (182.216.xxx.72)

    몬스터 사러 들어갔는데 아직 안파네요??

    앙 사고싶다~~

  • 6. ㅜㅜ
    '12.6.6 1:00 PM (99.226.xxx.97)

    저는 처음에 듣고 눈물이 났어요.가사도 슬프고,멜로디도 슬퍼요ㅠㅠ
    빅뱅은 이제 아이돌 그룹의 차원을 넘어섰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외국에 살고 있는데,큰아이 학년에는 빅뱅 팬이 몇명 있더라구요.학교에 봉사하러 갔더니 제가 한국인인걸 알고는 대뜸 빅뱅 아냐고 물어서 흐뭇했어요.정말 외국에서도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얘기지만 몬스터 뮤비도 영화 같고. 다 멋있는데,태양 헤어 스타일이...
    자꾸 미키 마우스가 생각나서 분위기를 깨요ㅠㅠ

  • 7. 원글이
    '12.6.6 1:28 PM (140.247.xxx.2)

    저도 외국이에요.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 선생님 자제분이 빅뱅 팬이라서 (히스패닉) 제게 빅뱅 아냐고 물어봐요~~ 전 뉴욕에서 콘서트하면 가려고요... ^^;

    저도 미키마우스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의상이나 음악 뮤직비디오 다 맘에 들어요~~

  • 8. 몬스터
    '12.6.9 12:02 AM (175.211.xxx.172)

    검색해서 님글 봤어요^^;;
    곡 정말 좋죠... 한동안 빅뱅 잊고있다 다시 빠져들게 되네요.
    박뱅 흥해랏!^^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89 미국은 책(원서)이 질이 나쁜가요? 10 2012/06/25 3,096
120988 초등2학년인데 벌써 가슴이 나왔어요 11 .... 2012/06/25 7,340
120987 한가인 콧날 17 에휴 2012/06/25 5,024
120986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어패류구입관련!!) 제발요ㅠㅠ 5 푸른스쿠터 2012/06/25 1,360
120985 요플레 집에서 만들때 질문이에요~ 6 요플실패 2012/06/25 2,116
120984 폭력이 좋아? ‘악마연인증후군’에 사로잡힌 두 엄마 1 호박덩쿨 2012/06/25 1,519
120983 미스코리아 출신 C Y Y 절도혐의 입건 충격 9 고래 2012/06/25 8,816
120982 문에 모기장 설치하신 분 계세요? 5 모기장 2012/06/25 1,802
120981 추워서 못살겠어요 1 jp-edu.. 2012/06/25 1,366
120980 저밑에 낙동강 녹조현상보니 차라리 잘되었네요 5 욕하겠지만... 2012/06/25 1,584
120979 면세점에 갈 때마다 구입하는 물건이 있으세요? 6 2012/06/25 2,712
120978 내집마련 조언해주세요... 7 2012/06/25 2,231
120977 병설유치원 방학은 초등학교와 같은가요? 2 유치원 2012/06/25 1,055
120976 엑스포 다녀오신분들께 숙박시설 추천 부탁드려요. 3 1471 2012/06/25 1,279
120975 부모가 아이명의로 집을 살때 필요한 게 어떤것들이 있나요? 2 아링 2012/06/25 1,926
120974 여기는 부산...전혀 덥지 않아요. 16 이상 기온 2012/06/25 2,737
120973 박근혜에 큰 위기 닥쳤다 10 세우실 2012/06/25 2,647
120972 드디어 한국에도 서광이 비추기 시작했네요 1 .. 2012/06/25 1,801
120971 큰 샌들 사는 곳 알려주세요 변장금 2012/06/25 780
120970 분당) 교통사고 후유증 물리치료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2 당근좋아 2012/06/25 2,241
120969 베란다 나무잎들이 끈적끈적 한데 이거 병들은건가요? 5 영진가구 2012/06/25 4,716
120968 짠돌이남편때문에 기회만되면 물쓰듯돈써요 4 짠돌이남편 2012/06/25 2,900
120967 갤느트 초보예요ᆞ메모란 질문이니다ᆞ 갤노트 2012/06/25 973
120966 감자만두를 먹고 있는데 7 만두를 좋아.. 2012/06/25 2,295
120965 우울한 성격의 친척과 베이비 시터 중에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10 아기 돌보기.. 2012/06/25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