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입차 단일 차종이 국산 승용차보다 많이 팔리는 현상이 나타나는군요.
BMW 디젤 세단 520d는 5월 한 달간 총 993대 판매돼 월 판매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520d는 현대차 에쿠스 및 신차 i40의 판매를 앞질렀다. 5월 에쿠스 판매량은 960대, i40은 574대였다. 현대차 벨로스터와 기아차 쏘울도 지난달 판매량이 각각 620, 605대로 520d보다 적게 팔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056570g&sid=0001&nid=...
에쿠스 타다가 에어백 안 터져 죽느니 bmw가 백배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