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책을 읽던 버릇이 들어 오늘날까지 죽~
40중반입니다.
이제는 팔꿈치가 찌릿해요.
손목이 찌릿한 건 5년 전이구요.근데
최근엔 팔꿈치가 찌릿해지네요.
제가 매일 책을 6시간 넘게 보거든요.
이거 병원가야 하는 건가요?
아님 ,나중에 팔이 아주 많이 아파 오른손을 못 쓸 때 가야 하나요?
오른손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책을 읽던 버릇이 들어 오늘날까지 죽~
40중반입니다.
이제는 팔꿈치가 찌릿해요.
손목이 찌릿한 건 5년 전이구요.근데
최근엔 팔꿈치가 찌릿해지네요.
제가 매일 책을 6시간 넘게 보거든요.
이거 병원가야 하는 건가요?
아님 ,나중에 팔이 아주 많이 아파 오른손을 못 쓸 때 가야 하나요?
그거 팔꿈치에 신경을 건드리면 찌릿한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자주그러면 신경이 손상된다고 하네요
견디기 너무 힘들면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최악의 상황이 되기전에 수를 쓰는게 좋잖아요
미루지마시고 병원 가보세요.아마 정형외과?
제가 테니스장 근처도 안갔는데... 님 같이 짜릿~~ 으로 시작하여
"테니스 엘보" ..정말 몇년을 고생했답니다.
젓가락질도 못하고 ..포크로 해결. 현관문 손잡이도 못 돌리고 아주 사소한 것도
못하게 되며 그냥 ...서글퍼서 눈물만 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