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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맹금순씨. 탈퇴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번복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2-06-05 14:40:05

한글도 제대로 못쓰고 - 맞춤법이 아니라 자기가 무슨 의미의 글을 쓰는지 논리전개가 제대로 안돼요.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분.

 

한국어는 제대로 읽을 줄 아는지...

하루도 못갈 약속은 왜 하시는 건가요?

 

그야말로 주목 받고 싶은 맘으로 웹상으로 헛소리 하는 걸로 보이네요.

정치인들, 연예인들이 번복하는 거. 그거 비난 받아 마땅하죠?

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자기 말에 책임을 지고,

다시 글 쓰려면 그에 대한 해명 정도는 있어야죠.

슬그머니 들어와서 글 쓰는 모습 보기 안좋네요.

 

 

 

IP : 114.206.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자기이름 아니라면
    '12.6.5 2:49 PM (116.120.xxx.67)

    전국의 맹금순씨들한테 죄송한 맘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진짜 자기 이름이더라도
    다른 나머지 맹금순씨께 죄송한 맘을 좀 가지셔야 할 것 같아요.

  • 2. 샤로나
    '12.6.5 2:59 PM (218.55.xxx.132)

    문장보니까 딱 남자던데
    여자이름 뒤에 숨어서 찌질한 ㅅㄲ.

  • 3. 한심한 인간
    '12.6.5 3:01 PM (121.218.xxx.38)

    웬만해선 로그인 안 하는데 저를 로그인하게 만드는 이름이지요
    말할 가치도 없는 불쌍한 이름..
    이런 관심조차도 아마 좋아할것 같은 가장 딱한 인간군상이죠

  • 4. --
    '12.6.5 4:18 PM (58.224.xxx.19)

    진심 독창적이신듯~~순간 사람 뒷목잡게하는 순이뉨

  • 5. 그분 말씀이
    '12.6.5 5:08 PM (122.32.xxx.129)

    탈퇴한다고 한적 없답니다.
    탈퇴할까봐요..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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