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땅한 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항아리를 충동구매햇어요.
20리터짜리. 오늘 벌써 발송했다네요. 고민중이었는데...흑흑.
오이지때문에 항아리를 다 사보고...
이리 일찍 발송될줄 알았음. 어제 오이지 안담고 참는건데.
암튼 항아리 도착하면 씻어서 플라스틱통에 잇는거 옮겨 담아야할까요?
아님 올해는 그냥두고 내년에 담글때 사용할까요?
어제 마땅한 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항아리를 충동구매햇어요.
20리터짜리. 오늘 벌써 발송했다네요. 고민중이었는데...흑흑.
오이지때문에 항아리를 다 사보고...
이리 일찍 발송될줄 알았음. 어제 오이지 안담고 참는건데.
암튼 항아리 도착하면 씻어서 플라스틱통에 잇는거 옮겨 담아야할까요?
아님 올해는 그냥두고 내년에 담글때 사용할까요?
항아리 얼마 주고 사셨어요?....가격대를 보면.....금방 사용해도 되는지...안되는지...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전통방식인지...아니면...화학유약 발른 것인지....))
전통장독이라도...깨끗이 씻고 소독하고..어느 정도의 시간동안..물을 채워 넣어...나쁜 성분을 우려내야 할거예요..
20리터에 5만원 줬어요. 앗. 바로 쓸수 없는건지도 몰랐어요.
엄청 싸게 사셨네요.....그 사이트 좀 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앗 너무 싸서 안좋을까요? 안성맞춤 전통옹기에서 샀어요. 네이트에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아~~좋은 옹기 싸게 사셨네요...천연유약 발라서 만든 전통옹기네요..
저도...이 참에 하나 구입해볼랍니다...
감사~^^
(저는 평소에 옹기골에 직접가서..샀었는데...원글님보다..비싸게 샀었거든요..흑 바가지 쓴 것 같으~ㅠ)
전 이천까지가서 매실담근다고 20만원돈주고 샀었네요.
그담해 바로 뚜껑깨지고ㅠ.ㅠ
지금생각함 미쳤던거 맞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