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느닷없이 나타난 녀
김재연씨
이 여자 정확하게 무슨 소속인지 잘 모르겠어요
통진당의 비레대표가 덜컥 되었는데 이 여자가 무슨 정치적 신념이 노선이 출중한지도 모르겠구요
국회의원은 돈 좀 있으면 되는거니까 쉽게 됐나요?
80년생이네요
아직 새파랗게 젊은 나이네요
33세.
99학번인 그녀는 민주화 운동을 해본 세대도 아니고 아무 이념이나 정치적 노선이 불투명한
소위 신세대 인생을 살아온 셈인데..그런 그녀에게 무조건 종북을 갖다부치는것도 우습구요
말을 명확하게 못하니까 자꾸 휘둘리는거 아닌가요?
말주변이 아직 부족한듯.
아직 새댁이고 그리고 얼굴이 머 명세빈을 닮았다나..이쁘고 단아하다고 미모로도 말이 많네요
저 젊은 나이에 비례대표 하는것도 좀 우껴요
근데 눈매가 무서워서 나이들면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면 걷잡을수 없는 분위기 느낌도 나요
근데 시댁이 엄청 부잔가봐요? 검색에 시댁 300평 집 이야기는 왜자꾸 따라오나요
통진당의 서민 소외된자 낮은자를 생각하는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 이건가요
김재연씨는 딴나라당 소속이였음 더 승승장구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