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의전이 의대로 많이 환원되어서
정원은 좀 늘어난다고 해도
역시 정시로 의대 가기는 상당히 어렵겠지요?
1000명중 2~4명 정도로 보면 될까요/
아님 더 어려울까요?
2015년부터 의전이 의대로 많이 환원되어서
정원은 좀 늘어난다고 해도
역시 정시로 의대 가기는 상당히 어렵겠지요?
1000명중 2~4명 정도로 보면 될까요/
아님 더 어려울까요?
네이버에. 상위1%정보~~~라는 까페에 가심 새나님이 올리시는 게시물에 보심 4월29일날짜에 원글님이 찾는 정보가 있을겁니다.링크해드림 좋은데 아이패드라ㅠㅠ
전 1000명중에 1-2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 강북쪽에서 학교전체에서 의대나 서울대 한 명도 못 보내는 학교도 있으니까요
2015년 의전이 의대로 복귀 의대 전체 정원이 3000명에 육박하게 된다네요.
그 중 절반은 수시로 모집할테고 나머지 1500명을 정시 모집한다 간단 계산해보면
수리가형 응시자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라 2015년도 응시자수를 20만명으로 계산해보면
대충 답이 나오겠네요.
백분위 99.25%안에 들어야 지방의대든 갈수 있고 인서울의대는 훨씬 어렵겠지요.
99.95 % 봅니다
이게 고1,2 모의가 아니라 9월 학평정도 되야 하구요
그게 수능으로 그대로 이어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