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몇날 며칠을 알아보고 오가닉스 퍼피로 결론 냈는데
또 수제사료 해피팡팡, 아이라크펫,도그밥 이런것들 보니
습식사료를 할까 갈등 중이네요
73일된 애기가 눈물도 계속나고 털도 좀 부시시한것이
방부제없는 수제사료를 먹는게 나을까 싶어서요.
건사료 먹이다가 수제사료로 바꾼 분들 어떻던가요.
확연히 눈물이나 털 윤기에 차이가 나는지 비슷한지 좀 적어주세요.
그리고 수제사료는 무조건 냉동보관이던데
먹기 한 10분전에 꺼내두면 바로 먹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