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토론 동영상이라는데...정말 무식하네요
1. 세종이요
'12.6.4 4:58 PM (124.46.xxx.123)오늘도 수첩공주를 위해 7인회
일면 일곱난쟁이들이 책내용처럼 아무것도 안하는 공주를 위해 7명의 난장이들이 뒤바라지 열씸히 하고 있지요..2. ..
'12.6.4 4:59 PM (203.100.xxx.141)대학은 어찌 들어간건가요???
뒷문으로 들어가서 앞문으로 나왔나???3. 원래
'12.6.4 5:09 PM (124.50.xxx.136)그렇잖아요. 박지만도 육사문턱 낮춰서 들여보내 놓았더니
내내 속썩이고.. 흔히 말하는 문제아.. 부적응자였습니다.
물론 엄마가 돌아가셔서 방황한점을 감안하더라도 사실은 사실이지요.
아버지 닮아 연예인들하고 별짓 다하고 마약하고 ..전자공학과 나온 박그네씨도
뭐 그다지 언변이 있거나 전공관련 깊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5,6공 전두환,정수장학회,갖가지 특혜성 돈으로 숨어 지내다가 박통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한테 둘러싸여 동정론에 힘입어 정치밖에 할게 없는 사람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거죠.
선거철되면 엄마흉내내며 선거마담역할이 제일 적성에 맞을듯 합니다.
갖가지 국가현안에 관한 질문,토론을 공정하고 예리하게 파고 들어가보면 70년대식의
답답하고 꽉막힌 짱돌만 가득할겁니다.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으로 통일 한국에 대한
비전이 어떨지 검증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4. 원글
'12.6.4 5:19 PM (211.40.xxx.139)이념 이런걸떠나..우리나라 엄청 중요한 시기 아닌가요? 경제환경도 급변하고, 중국이 막강해지면서 우리나라도 갈길이 바쁜데, 정말 저런 사람이 한 나라를 끌고갈 수 있을까요?
5. 네
'12.6.4 5:22 PM (175.252.xxx.43)노무현도 했는데..별건가요
6. 원글
'12.6.4 5:27 PM (211.40.xxx.139)어떤 영상이든 노무현 토론,연설 동영상 한번 비교해보세요.그런말이 나오는지...
7. ..
'12.6.4 5:28 PM (203.100.xxx.141)닭하고....인간 노무현하고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ㅎㅎㅎ
8. 네
'12.6.4 5:29 PM (175.252.xxx.43)말은 잘하는데 현실감은 제로였지요
의도한 모든거와 거꾸로 흘러가서 망했는걸요9. 네
'12.6.4 5:31 PM (175.252.xxx.43)재임기간 동안 50:0 으로 선거몰패
부동산 단군이래 대폭등
한미관계 최악
종북세력 활개
마지막 지지율4%
인간 노무현은 멋지지만
대통령 노무현은 역정내다가 망했서요
그것도 모르고 노무현 팔아 관장사하는 정치인들
망하고 이제 탈노 하는 중이시지요10. 귀신은
'12.6.4 5:35 PM (14.50.xxx.223)뭐하는지 모르겠내.
쩝...
저런 잉여 인간들 안잡아가고....11. ㅇㅇㄹ
'12.6.4 5:40 PM (1.241.xxx.79) - 삭제된댓글친일청산 독재청산 안해서 그래요 안습인 나라죠
12. 그런데도 서강대출신
'12.6.4 6:33 PM (1.246.xxx.160)서강대 그렇게 쉽게 들어가는 학교인가요?
김종필도 그랬어요.
서민들 집이 모자라서 어쩌구 집지을 땅이 없다니까 몽촌토성 자리에 지으면 된다고 문화유적지인데 그럴수없지 않냐고 하니까 그럼 안지으면 된다고..원 무슨소리인지 당시 대통령후보로 나왔을때 이런식의 문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뭐가 된다고 하더니(친척)말도 친척이네요.13. 맞는 소리에요
'12.6.4 10:16 PM (211.207.xxx.110)진짜 저번에 힐링캠프 나온 거 봤는데
완전히 연예인 얘기는 꿰고 있더군요.
맨날 티비에서 엔터테인만 보나봐요.
사회나 정치면은 조중동 신문만 보고 앉았으니
알턱이 있나요.
진짜 답답해요. 겨우 수첩에 적은 것만 얘기하고
그것도 즉문즉답은 절대 못하고
하루 지나야 답을 들을 수 있어요.14. 맞는 소리에요
'12.6.4 10:25 PM (211.207.xxx.110)저번에 그 얘기도 나왔잖아요.
노정권때 기초노령연금 올리자는 얘기 나오면서 딴나라당 매년 12조원씩 드는 거를 걸고 나왔고
노정권은 3조2천억원였는데 이걸로 서로 대립하는데
그네공주가 3천억밖에 차이 안나는데 왜 우리안을 안받아주느냐 그랬잖아요
그냥 화장실에서 화장 고치는데나 신경쓰는 사람이에요.
에효
저 위에 잉여는 이런 것도 다 좋대요.
돌을 머리에 이고 다니니 얼마나 힘들지
되도 안되는 소릴 중얼거리며 써놓기는 니 팔다리가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