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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때문에 얼굴의 절반만 확 늙은 운전사의 얼굴, 충격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2-06-04 12:23:08

http://news.nate.com/view/20120604n04101?mid=n0506

 

오랜 시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60대 후반 남성의 얼굴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의 남자는 69살로, 25년을 트럭 운전사로 일했다. 이 남자의 얼굴 피부는 오른쪽과 왼쪽이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왼쪽 얼굴이 오른 편에 비해 주름살이 훨씬 많은 등 얼굴의 절반만 확연히 늙었다는 것을 사진만으로 알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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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몸무게 알아보기(일반적으로 몸무게와 안전도는 비례합니다)

 

그랜저HG 3.0  1580KG

제네시스 3.3   1750KG

알페온 3.0      1785KG

IP : 59.3.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4 1:02 PM (1.176.xxx.151)

    헉 햇빛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 ㅇㅇ
    '12.6.4 1:07 PM (110.14.xxx.78)

    저도 그래서 운전을 하는 날은 왼쪽 얼굴에 자차를 더 많이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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