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개업했는데. 지나다닐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그전에 있던 가게는 맨날 파리 날리고 그러더니. 개업한지 며칠안되서 그러나
하다가.
어제 저녁에 밥하기도 싫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거기 메뉴가
나름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배달 전화번호도 없고 해서 슬슬 포장이나 하려고 갔었어요
그랬는데. 1시간 20분이 지나야 포장이 된다고 해서 허걱했네요
결재까지 한거라, 취소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집에 와서 놀다가 나중에 찾으러 갔네요
사람 바글바글.. 배달은 아직 배달사원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데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