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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기 뭣하지만 소소한 행복 ^^

좋아 ^^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2-06-03 08:23:52

82에선 저는 브랜드 이름 보도듣도 못한 명품들 많이들 갖고 계셔서 웃기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

 

며칠 전에 반값사이트에서 샀던 운동화가 왔습니다.

만 육천원에서 몇 백원 빠지는 싼 운동화.

별 기대는 안했는데 받고 보니 정말 예쁘네요.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가볍고 ^^

 

요거 신고 어디 갈까.

추석이나 휴가 둘 중 한 번은 해외로 갈 것 같은데 그때도 신고 갈까 잔뜩 들떴습니다.

여름휴가나 추석때 인천공항 붐빈다고 뉴스 화면에서 싸구려 운동화 신고 방방 뜨는 사람 보이시면

저로 아시면 됩니다 ㅋㅋㅋ

 

직장에서 울적한 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기분이 완전 다운되었는데 만 몇천원짜리 운동화 한 켤레로 급 위로가 되네요. 나 왤케 쪼잔함? ㅋㅋ

 

IP : 59.26.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
    '12.6.3 8:38 AM (211.199.xxx.105)

    너무 예쁘고 귀여운 사람.

  • 2. ^ ^
    '12.6.3 8:38 AM (175.115.xxx.172)

    싼 제품인데도
    몸에 착 감기고 내맘에 드는 물건만나면
    이걸 만드느라 고생했을 저임금노동자
    고용주들이 떠올라져... 감사하게되더라구요
    이리 좋은제품을 만들어주는데...그들도 마진많이 남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명품?? 쓰는 이들도 그런 오지랍일지는 모르지만요

  • 3. cross
    '12.6.3 10:29 AM (182.211.xxx.56)

    저 정말 공감합니다..기분좋은글이네요

  • 4. 행복
    '12.6.3 11:14 AM (125.138.xxx.35)

    행복이 가까운곳에 있음을 알게하네요^^

  • 5. ~~
    '12.6.3 5:58 PM (112.149.xxx.205)

    행복이 가까운곳에 있음을 알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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